달걀찜하고~~~
친구가 편하게 살으라고 시판용 갈비탕 팩에든 걸 줘서
귀차니즘에 양파 파만 넣고 데웠드만
우리 신랑 시판용 맛없다고 입도 안되불고요~ㅎㅎㅎ
쫌 편해볼라고 친구찬스 썼드만 ~~ㅎㅎㅎㅎ
달갈찜에 김치올려 그냥 밥비벼서 먹고가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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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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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경은준영준호맘 작성시간 20.08.21 저느낌알듯요 저히집애들아빠님도 자기입에 안맞으믄 입도안데고ㅠ반찬없다고 투덜투덜 꼴보기싫어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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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다윤다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8.21 역쉬~~입맛에 안맞음 밀어내고 절대 입을 안되는 그런스탈이요 진짜 그럴때 저도 꼴보기 싫어요~~날덥고 힘든지알믄 좀 주믄 주는대로 먹어줌 얼마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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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경은준영준호맘 작성시간 20.08.21 다윤다인 그랑게요 차린 사람 입장생각은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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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쪼꼬미땡깡이 작성시간 20.08.21 더운데 식사차리느라 고생한 사람 생각 좀 해주시지..저희 신랑이 떠올랐어요 그래서 그맘 공감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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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다윤다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8.21 아~~진짜 꼴보기 싫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