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넘들 다 자는 시간에 저 혼자 사투를 😆
바비 요녀석 땜시 찌니 잡동사니 들어있는
상자를 가위로 자르고 찢고 🤣
새벽녘에 일어나 보니깐
바람이 잠잠하길래 끼워뒀던 상자 쪼가리 빼고
창문 활짝 열어두고 마저 눈붙였네요 😊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멋진진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8.27 저녁 내내 할까말까 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저 혼자 조용히 어둠속에서
무섭게 일을 진행했답니다 😆
피해 없이 지나가 천만다행 이라죠 😊 -
답댓글 작성자해솔맘 작성시간 20.08.27 멋진진우 그러게요
이정도로 지나가서 다행이에요 -
작성자연서준서맘 작성시간 20.08.27 유리창이랑 잘있지요
-
답댓글 작성자멋진진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8.27 층도 별로 높지도 않은데도
바람 소리에 깜딱깜딱 놀랬어요 😁 -
작성자다윤다인 작성시간 20.08.28 그래도 조용히 넘어가줘서 감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