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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경은준영준호맘 작성시간20.09.08 이야 저렇게도 맛나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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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다윤다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09 저는 제가 울집에서 유일하게 비린걸 안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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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혁이맘0907 작성시간20.09.08 날씨가 ㅜㅜ 저는 몸이 축축 처지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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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다윤다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09 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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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라이자맘 작성시간20.09.08 둥이네는 맛집이여요
  보면 늘 맛있는거 엄청 많고요
  저랑 딸은 겁나 부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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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다윤다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09 아고 그른거 아닌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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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세보물맘 작성시간20.09.08 든든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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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다윤다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09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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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드리 될뻔 작성시간20.09.08 맛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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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다윤다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09 든든하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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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둥이주주짱 작성시간20.09.08 날씨가 쌀쌀해져서 그런지 어묵국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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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다윤다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09 진짜 오랜만에 해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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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홍홍맘 작성시간20.09.08 와우 항상 뚝딱뚝딱요리하시는거 같아요
  능력자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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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다윤다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09 그건 아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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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뚱구리 작성시간20.09.08 뜨끈한 어묵탕....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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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다윤다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09 오랜만에 끓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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