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바깥풍경보며 소소한 힐링하고 왔네요
차로 이동할때는 볼수 없는 풍경들 보며
마트ㅈ걸어갔다왔네요
내일 모처럼의 출근이라, 일찍 가야해서 김밥 싸놓고
가려고 재료들 사러 나갔다왔네요
둘째가 좋아하는 추어탕이랑 친정엄마가 좋아하는
꽃게장까지 사가지고 들어왔어요
어째 매번 장을 봐도 살거는 항상 생길까요..ㅜㅜ
차로 이동할때는 볼수 없는 풍경들 보며
마트ㅈ걸어갔다왔네요
내일 모처럼의 출근이라, 일찍 가야해서 김밥 싸놓고
가려고 재료들 사러 나갔다왔네요
둘째가 좋아하는 추어탕이랑 친정엄마가 좋아하는
꽃게장까지 사가지고 들어왔어요
어째 매번 장을 봐도 살거는 항상 생길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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