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관리하다
외과에서 한번 옆면 자른 후
발톱이 뜯어지듯 깨져불어
다시 기르는중인데
좀 자라니 아푸다구
솜 집어 넣어 발톱 들어주니
편하대요
좀 자랄때까지 손 가야 하지만
꾹꾹 집어 넣어줘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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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럽럽건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08 솜 집어 넣코는 안 아프대유
발톱이 짧아도 힘들고 길어도 떠서 힘들고 이래저래 그러네유 -
작성자다윤다인 작성시간 20.09.09 아고~~아플껀디요~~참 어째 안좋은것만 닮은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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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럽럽건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09 근끼요
아퍼도 내리 눌리는 운동화만 신어유 학교 안가니 슬리퍼 신으라해도~
밖에선 양말 안 신음 불편하대유 -
작성자도티맘 작성시간 20.09.09 시술.수술.솜 끼우기 실패해서
내성발톱 전문 교정샵
다니고 있어요
비싸요ㅜ -
답댓글 작성자럽럽건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09 아이구 고생 하시네요
솜끼우기가 일상이 되버리지만
오랫동안 하다보니 많이 교정되드라구요
더 많이 파고들엇는데 지금은 양호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