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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뜰 이벤트응모

출석) 똥고집

작성자럽럽건서|작성시간20.09.14|조회수106 목록 댓글 7

요새 친정 부모님 돌봐드린다고
들락 달락
그건 괜찮은디
연세드신께
은근 똥고집을 부려싸서

평상시에 양인 건서맘
승질 건드리믄 호랭이되분디
못된승질 올라와 분다쥬

어제도 욱 오늘도 욱
따다다 해불고
맴이 ㅠㅠ

둘찌 점심 챙기러 집에 들어왔는데
또 나가봐야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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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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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민주야 | 작성시간 20.09.14 부모님 돌본다는게 쉬운일은 아닌께요
    효도하고 계시네요
  • 답댓글 작성자럽럽건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9.14 효도는 무슨 ..
    타고난 팔자인가봐요
    소실적 가게하믄서 소녀가장이라고 했다쥬~~
  • 작성자혀니네 | 작성시간 20.09.14 저희집도 양쪽에 부모님들 모두 똥고집만 똥고집만 부리고 며느리랑 딸 성질 터지면 그때 수긍 하시네요 ㅠㅠ
  • 답댓글 작성자럽럽건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9.14 근끼요 한번씩 승질 내야 먹혀요 ㅠㅠ
  • 작성자다윤다인 | 작성시간 20.09.15 울아빠가 그라고 똥꼬집 부려서 맨 저한테도 혼난디요 맨 또 삐져가꼬 아우~~애도 아니고 아빠땜시 저도 몬살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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