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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안녕하세요 목사님 몇년만에 글올립니다

작성자황선영|작성시간26.06.20|조회수23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큰아들 고1때인가 제가 너무 신앙적으로 힘이들어서 목사님에게 글을 남긴적이 있었내요 그때 상담을 잘해주셔서 교회를 떠나지 않고 지금까지 마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살고 있내요 그러고도 7년정도가  흘렸내요 .큰아들이 벌써 군대까지 다녀오고 현제 25살이내요.

하나님을 믿는다는것이 뭐지 신앙적으로 방황을 정말로 많이 했내요..그동안 사업도 2 3개 했었고 잘 않플렸내요

건강까지 잃으면 않될꺼 같아 지금은 직장을 다니려고 준비하내요.

전 23년전에 둘째 아들을 제 앞에서 교통사고로 죽는 모습을 보았내요 그일로 정신이 왔다갔다 했내요. 실어증과  외상후 스트레스장애와 공항장애로 수년간 고생을 한 터라 오로지 주님만 의지를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내요.

그와중에 자녀가 2명이 더 임신이 되어서 현제는 자녀가3명이 되었내요 어떻게 그 기간들을 지나왔는지 모르겠내요 오로지 주님을 의지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여서 말 그데로 죽지못해 살았던거 같아요  믿는 사람인지라 행실을 더 조심하려고 했고 더 잘 행동하려고 했는데 일들이 잘 않플렸내요 지금생각하니 더 바르게 못살아서  부분이 자녀들에게 너무 챙피하내요 믿는 사람으로 교회더 집중하고 삶에서 믿는 사람답게 행동하고 했어야 했는데 많은  상처들은 더 절 힘들게 했고 전 성장하지 못하는 사고 당일에 시간이 멈추져 있어서 하는일마다 중도에 포기하는 일들이 계속 생기니 전 정신적으로든 경지적으로든 항상 힘든 삶을 살았내요  지금생각하니 그아픔을 아시는 주님이 절 계속교회로 인도하셨고 제가 또 다른길을 가게되면 또 다시 절 누구를 통해서라도 교회주님낲으로  말씀앞으로 인도하셨내요  ..오랜 병들을 믿음안에서 치유가 되었어야했는데  시간이 참 오래 걸렸내요 그만큼 전 제 상처앞에 당당하지도 못했고 주님앞에도 상처를 보이고 내놓치도 못했내요 그만큼 믿음이 너무 작았나 봅니다 

제가 힘들때마다 가족들과 교회에서 기도를 많이 해주셨어요 지인분중에 천주교신자분이 절 많이 말씀으로 도와주셨내요

그래서 그랬나 저희 상처들이 조금씩조금씩 치유가 되더라구요 최근에 정신이 조금 돌아왔내요 마치 제 영혼이 어디에 묻겨 있다가 해방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마치 정신적충격으로 지능이 7세아이가 되었다가 정신이 돌아와서 지금은 성인의 지능으로 돌아온거 같은 그럼 느낌도 드내요 공항장애는 지금도 가끔 와요 

그때 힘든 손을 잡아주셨던 것도 주님의 손길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항상 주님이 동행하시는 모습에 저도 이제는 마음에서 주님을 진정으로 의지하면 말씀을 생활에 묻어나는 그리스도 인이 돼길을 더 집중해보겠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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