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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대박을 이룬 달인의 부추 칼국수

작성자내반장|작성시간13.11.01|조회수41 목록 댓글 0


오늘은 시원함을 넘어 속까지 개운한 국물에

향긋함 봄냄새가 솔솔나는 부추넣어 만든 쫄깃함이 매력적인

부추 칼국수 준비했어요~~~^^*

 

요 개운함을 우찌 말로 표현할수 있을런지~~ 술한잔 마시지 않고 해장 하는 느낌~~^^*

티비랑 친하지않는 저두 유일하게 찾아 보는 방송 중 하나~~

생활의 달인~~

이 프로는 각양 각색의 직업을 가진 최고의 사람을 찾아 가는 프로인데~~

얼마전~~


자영업으로 대박 신화를 거둔 사람들 편에 소개된 칼국수집~~~

연매출 10억이라는 말에 깜놀~~~ㅋㅋㅋㅋ

많은 시행 착오 끝에 개발 하셨다는 부추 칼국수~~

한눈에 반도 반할수 밖에 없었던 비주얼~~~


물론 비밀 소스까지 다 가르쳐 주지는 않았지만

소개해주신 소스를 잘 믹스해서 만들었더니~~ 대박맞네요~~ㅋㅋㅋㅋ


보통은 부추즙을 내어 칼국수 반죽은 해 봤지만 부추를 종종 썰어 이리 반죽해본건 첨이네요~~~

근데~~부추의 향긋함이 즙을 내서 반죽 할때랑은 확실히 틀리네요~~~

봄 냄새가 솔솔~~~

거기에 시원하고 개운한 바지락 국물~~

면과 국물을 따로 끓이다 보니 개운함까지 느끼게 해주니~~

전 요 국물맛에 완전 반했답니다~~

얼핏 보면 조개탕 같은 비주얼이지만 ~~

속을 살짝만 겉들면 봄향기가 솔솔 피어나니~~~

울 님들~~ 뜨끈한 국물이 그리운분들은 당장 바지락 한봉지 사오셔요~~

후딱~~만들어 드실수 있답니다~~~^^*


준비한 재료~~바지락은 기본에 부추 한줌~~


반죽의 포인트는 바로 부추~~

부추를 종종 썰어 바로 반죽을 하게 되면 반죽이랑 부추가 잘 섞이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사장님이 고민 끝에 찾은 방법~~뜨거운물을 부추위에 부어 숨을 살짝 죽이시더군요~

그리고 바로 찬물에 헹구어~~~


반죽을 하시더군요~~

요 밀가루 반죽 속에서 숨은 비법이 있는디~~~ 보통 4~5가지 가루를 섞어서 반죽한다고만 하니~~

그 가루가 뭐냐구요~~ㅋㅋㅋㅋ

생각끝에 집에 있는 재료를 총집합~~

밀가루 3컵에 찹쌀가루 1컵, 감자 가루 반컵에 콩가루 반컵~~

거기에 올리브유 2T, 소금 약간 넣고 정성을 다해 반죽했네요~~

밀 가루 속에 박힌 부추 넘 귀엽지요~~~

보통 밀가루 반죽은 냉장고에서 최소 한나절을 숙성을 시키지만

이녀석을 숙성을 시키면 반죽이 질어 진다고 하시더군요~~

반죽이 잘되었다 싶으면 바로 밀어서~~~끓였네요~~

헌데~~ 반죽의 반을 냉장고에서 한두시간 넣어 두었더니 면발이 훨씬 부드럽더군요~~

바로 밀어 드셔도 좋지만 냉장고에서 1시간 정도는 잠깐 두시는게 맛은 더 좋아요~~


칼국수 끓일때 냄비 두개 올리는 이유는 저번주에 소개해 드렸지요~

깔끔하고 개운한 국물을 위해 하나는 면삶는 용도~~하나는 육수 만드는 용도~~

면이 쫄깃하게 잘 삶아 졌네요~~~


면 삶을 동안 옆에는 육수 만들어 볼께요~~

감자와 바지락을 듬뿍 넣어 보글보글 끓여 주셔요~~~


사이 사이 생기는 거품은 걷어 주시고~~


간은 소금으로 깔끔하게~~~


호박이랑 당근 조금 넣어주시고~~


보글보글 잘 끓였다 싶으시면 면위에 살짝 부어주시면 끝~~

같이 끓이면 국물이 넘 걸쭉해서 개운한 맛은 느낄 수 없지만

요렇게 면을 따로 삶으시면 쫄깃한 면에 개운한 국물까지 ~~아주 깔끔하게 드실 수 있답니다~~


피나는 노력으로 대박 신화를 이루었다는 달인의 부추 칼국수~~

노하우의 전부는 알수 없지만 기본적인 팁만으로도 이리 맛나게 끓여 드실수 있으니~~

뜨끈한 국물이 그리우신 님들은 살짝 준비해 보시면 어때요~~

전 남은 반죽으로 내일은 수제비 만들어 먹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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