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는 벌써 봄이 왔나 싶을 정도로 날씨가 너무 따뜻했답니당 !!
그래서 카페골목으로 유명한 디그레브스 스트리트(Degraves St.)에서 브런치를 즐겨보자 마음먹었어요~
멜번에 도착해서 이렇게 날씨가 좋았던 적이 없었어요 ㅋㅋ
이럴때 마음껏 즐겨야겠죠?
디그레이브스 스트리트의 모습입니당 ㅋㅋㅋ
카페도 많고 사람도 엄청 많았답니다 !
모두 오랜만에 따뜻한 날씨를 즐기러 나온듯하네요 ㅋㅋ
배가 고파서 고를것도 없이 자리가 있는 곳에 냉큼 앉은거였는데 맛있었어요![]()
이건 제가 주문한 롱블랙(Long Black)과 베츠(b.e.t.s)입니당 ㅋㅋ
베츠(b.e.t.s)는 10불이 조금 넘는 가격이었는데 이 외에도 다양한 가격대의 메뉴가 있었어용!
같이 간 오지친구가 다른 곳과 비교해서 저렴하다고 하더라구요 ~ 저렴한 가격에 맛도 좋으니
디그레이브스 스트리트에 들리신다면 CAFE ANDIAMO 한 번 들려보세요.
사실 이 날은 브런치 먹고 주립도서관(Stage Library)에 가서 공부하겠다 다짐했는데 공부는 다음으로 미루고!!
야라강변에 있는 알렉산드라 가든(Alexandra Gardens)으로 향했답니당~
저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봄(?) 햇살을 즐기고 있었어요 ^^
햇빛이 너무 강해서 선글라스 없이는 눈이 부셔 힘들었어용![]()
날씨가 따뜻해지니 멜번 같지 않기도 했지만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는데 주말이 지나고 다시 추워지고 있는 것 같아 아쉬울 뿐 ㅠㅠ
그래도 봄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멜번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