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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버그린 작성시간22.01.17 항렬표를 보니 제 집안이 소정공파 구방파네요.
제가 35대 한 자 돌림이고 아들들이 근 자 돌림입니다.
어려서 부터 봐온게 형들보다 나이가 어린 사촌 당숙놈
들이 형들한테 누구야 누구야 이름 부르고 반말 짓거리와
이놈 저놈 하면서 어른 노른 하려는것 보구 쌍놈이 자식들
이라고 봤네요...친할아버지가 8형제중 장남이라서 동생들
과 터울이 많이 집니다... 작은 할아버지들 자녀들이 저보다
나이 어린 먼 당숙들도 있고요...형들과 비슷한(50,53,56년생)
당숙들도 많습니다...내가 나이 50 넘어서 도저히 못봐주겠
더군요...아버지 묘소 가면서 지금은 돌아가신 숙모님이 있으
신데...마구 쌍욕을 해댔습니다...아무리 족보상 서열이 위지만
이 시대에 나이도 어린놈의 새퀴들이 지 형뻘 되는 사촌 조카
지만 나이 60 넘은 할아버지들인데 이름 불러 제키고 이놈 저
놈이 뭐냐고 내눈에 그런것 눈에 띄면 쳐죽인다고 했습니다.
몇번을 그랬더니 저를 다 무서워 하더군요...
59세에 일찍 사망한 윗형이 56년생인데...20-30대 때 당숙들 한테
술김에 그런 소리 했다가 엄청 당했더군요...형이 학벌도 별로고
몸이 성칠 않았네요,소아마비에 한쪽눈이 백내장에... -
답댓글 작성자 에버그린 작성시간22.01.05 50년 53년 형들도 어벙하게 어린놈들한테 이놈 저놈 소릴 들어도
뭐라고 말도 못하고 제가 나이 먹고 난리를 치니 그제서야 한마디식
하는데...종친회 전화해 물어보니 나이가 있으면 항렬이 낮은 당질
이라도 함부로 말하면 안되고 존대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애들 이름
근 자 돌림으로 작명하니 영 별로고 해서 화도 나고,,, 돌림자 안했습니다.
형들과 나잇대가 비슷한 작은 할아버지 자녀인 당숙들이 돌림자 안썻다고
집안이 어찌 돌아가냐 뭐냐 그러더군요...전 형제중 대학교 졸업 했고
직장도 그런대로 괜찮은데 다녔고 먹고 살만하니 함부로 못대하더군요.
부친이 40초반 돌아가시고 형제 많고 아주 어렵게 살았네요.어려울때
코빼기도 안비치고 도움 하나 없던 놈들이 우리 형제들이 다 크고 먹고
살만하니 뭐 돈을 천만원내라 삼천을 내라 ,,갓찮더군요.어머님이 체통을
중요시 하시니...몇천을 내고 이후에도 몇번 꽤 돈을 내신거로 들었습니다...
그 인간들 얼굴 안보구 산지 10년이 다되갑니다...
아주 웃긴건 조부께서 할머님이 막내 고모 낳다가 돌아가셔서 재취를
얻었습니다...거기서 난 당숙,숙모들이 나이가 어립니다...콘형 보다
한살이 어린 당숙,,대여섯살 -
답댓글 작성자 에버그린 작성시간22.01.05 에버그린 어린 숙모들이 두엇 있었는데 나이 많은 형들한테 누구야 누구야 이름 부르고
반말 짓거리 하는데 어릴때도 아주 썩 좋아 보이지 않았습니다...나이 먹어서도
반말 짓거리 하는데 근래라도 그런것 보이면 개쌍욕을 했을겁니다.나은 배가
다르다 보니 나이 먹어서는 친척 모임에도 나오지를 않더군요...
오래전 몇대 조부께서 적자와 서자들의 차별이 심해서 문제가 많다보니
서자 차별 두지 말라고 유언으로 남기셨답니다. 결혼해서 자녀도 많이
낳고 했으면 재혼 삼가는게 좋을것 같고 만약 하더라도 자녀는 더 안낳는게
좋을것 같네요...오랬만에 까페와서 별로 안좋은 집안 스토리 남겨서 죄송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