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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등촌동(윤금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01 안녕 하세요/
오늘은 3 1절 이라는 날로
류관순 이라는 여상의 몸으로
(그때 당시는 여자는 인간의 최하로
남성들의 노리개감 정도로 고생들 했지요)
그런 몸으로 일본인 들과 목숨을 내놓고 쌈하며
독립 만세를목이 터져라 외치면서 나랄을 구한
여친의 류관순 열사의 선혈이 되지요 ~ ~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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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청한수 작성시간 24.03.02 그러데 윤석열대통령 3.1절기념사연설 3.1절기념사로 적절합니까?
일본의 만행은 한 마디도 없었습니다. 독립운동가들의 고통은 한마디도 없습니다.
이게 3.1절기념사라고 할 수 있습니까? 일제의 36년동안 당한 고통 인적 물적 수탈
행위등 수우많은 만행이 있었는데도 침략고통에서 해방된 대한민국의 대통으로써
어찌 그리 입다물었는지........?! 지금도 독도를 저의들 땅이라고 억지주장만행을
하고 있는데 윤석열대통령은 이에 한 마디 언급이도 없고 원전오염수 박류 하겠다는
일본정부의 말에도 한 마디 말이 없었다는거 국님은 다 아는데 윤정부와 윤대통령은
묵묵 무언이었습니다. 왜 일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