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의 시인
진곡 윤진한
변변치 않은 시를 쓰며
한장 한장 모아온 시
한 권의 책이 되고 의지를 가지고
미미한 수준으로 시를 쓰면서
상당 문학회 문우님과 교류하고
문학회도 홍보 할 수 있으니
단연코 말하지만, 왕도는 따로 없으니
숙련된 글쓰기로 많이 생각하고
많은 시를 쓰다 보면 보람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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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의 시인
진곡 윤진한
변변치 않은 시를 쓰며
한장 한장 모아온 시
한 권의 책이 되고 의지를 가지고
미미한 수준으로 시를 쓰면서
상당 문학회 문우님과 교류하고
문학회도 홍보 할 수 있으니
단연코 말하지만, 왕도는 따로 없으니
숙련된 글쓰기로 많이 생각하고
많은 시를 쓰다 보면 보람도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