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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smd 작성시간13.08.14 별 생각없이 클릭을 했는데 제 닉네임이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3000번째 가입에 대한 글은 전에 봐서 알고는 있었는데 제가 가입했을 당시에 회원수가 2997명으로 나와서 아.. 나는 아니구나 싶었는데 세상에 이런 일이 다 있네요.
그런데 죄송한 말씀이지만 저는 선물을 받을만한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현재 사랑의교회 안수집사님이신 아버지, 권사님이신 어머님 밑에서 자라면서 초등학교 5학년 때 주일학교부터 시작해서 대학부 제자반, 대학부 리더생활을 하면서 사랑의교회가 저의 신앙생활에 기초가 되어준 것은 분명하고 사랑의 교회같은 건강'했던'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하다고 -
작성자 psmd 작성시간13.08.14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정현 목사님께서 자신이 죽고 교회를 살리는 길을 택하지 않으시고 정반대의 길을 택하기로 결심하시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에대해 너무 낙담하여 사랑의교회를 떠나 다른 교회로 등록을 옮긴 상태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목회자들의 도덕성 문제, 세속화 문제가 한두번이 아니라 대다수의 대형 교회에서 반복해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면서 한국 개신교에는 500년 전의 종교 개혁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 자체의 문제가 아닌가.. 라는 다소 불온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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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smd 작성시간13.08.14 사랑의 교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태를 보면서 하나님께서, 정말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당신의 섭리로 이 모든 일에 대해 간섭하시어 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기를 바라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일에 적극적으로 나설만한 형편에 처해있지 못하여 소극적인 저항의 의미에서 교회를 떠났습니다. 선물은 다른 두 분 권사님께 드렸으면 좋겠고 저는 교회는 떠났지만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고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예수 외에는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음을 고백하는 사람으로서 사랑의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