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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

6월 대표기도문 모음 | 2026년 최신

작성자주께기도|작성시간26.06.12|조회수564 목록 댓글 0

오늘 안내해드릴 기도문은 6월 대표기도문 모음입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로, 그 어느 때보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가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해의 절반을 마무리하는 달인만큼, 올 한해를 돌아보며 하나님께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아래 기도문을 참고해서 함께 기도해 보세요~!!

 

 

6월 대표기도문 모음 | 2026년 최신

 

 

 

 

 


 

 

 

 

 

첫째주일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아침, 주님의 크신 이름을 높여 드립니다. 천지를 손으로 지으시고 역사의 처음과 끝을 붙드시는 하나님, 오늘도 우리를 이 예배의 자리로 이끌어 주신 은혜에 온 마음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면서 인자하심으로 함께하셨고, 새 아침마다 긍휼을 새롭게 베풀어 주셨습니다. 이 6월의 첫 예배를 주님 앞에 삼가 드리오니, 우리의 찬양과 기도와 말씀 듣는 일이 주님께 기쁘신 향기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먼저 감사와 회개의 마음으로 나아옵니다. 지금 우리가 이 예배당에서 자유롭게 예배드릴 수 있음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고백합니다. 수십 년 전,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하여 젊음을 바치고 목숨을 내어놓은 호국 영령들을 기억합니다. 그들의 헌신 위에 오늘의 우리가 서 있음을 잊지 않게 하시고, 감사함을 잃고 살아온 날들을 주님 앞에 회개합니다.

 

 

 

 

 

둘째주일 대표기도문

 

 

 

 

 

주님,
우리는 너무 쉽게 평화에 익숙해졌고, 누군가의 희생으로 세워진 이 나라를 당연히 누려왔습니다. 공동체보다 나 자신을 앞세우고, 나라의 앞날보다 오늘의 편안함을 먼저 구했던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 민족 안에 흐르는 갈등과 분열, 서로를 향한 증오와 불신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치유하시고 하나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이번 지방선거를 통하여 새롭게 세워진 일꾼들과 이 나라의 지도자들을 주님의 손에 맡겨 드립니다. 그들이 권력을 사유화하지 않고 섬김의 도구로 삼게 하시며, 공의와 정직으로 맡은 자리를 지켜나가게 하옵소서. 선거가 끝난 지금, 갈라진 민심이 하나로 모아지는 국정 안정의 계절이 되게 하시고, 지도자들이 서로를 향한 적대감보다 이 나라의 내일을 위한 협력을 선택할 수 있도록 그 마음을 주장하여 주옵소서. 의인의 손이 높아지는 나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가 되게 하시고, 이 땅의 교회가 그 길에 소금과 빛이 되게 하옵소서.

 

 

 

셋째주일 대표기도문

 

 

 


주 하나님,
오늘 이 시간 온 세계를 바라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크라이나와 중동과 아프리카의 여러 땅에서 전쟁의 포성이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품에서 아이들이 떨고 있고, 삶의 터전을 잃은 수백만의 영혼들이 오늘도 길 위에 서 있습니다. 평화의 왕이신 주님, 이 땅에 샬롬을 보내어 주옵소서. 총을 들어야 사는 세상이 아니라, 대화와 화해로 공존할 수 있는 세상이 열리게 하시고, 협상의 자리마다 주님의 지혜가 임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한반도에 전쟁의 그림자가 드리우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고, 이 분단의 땅에 언젠가 진정한 화해와 평화의 날이 오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지금 이 예배를 함께 드리는 우리 성도들을 주님의 눈으로 바라봐 주옵소서. 각자의 자리에서 지쳐 있는 이들, 관계의 아픔을 안고 앉아 있는 이들, 몸의 질병으로 신음하는 이들, 마음의 무게를 혼자 감당하고 있는 이들 모두를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오늘 이 예배가 끝날 때, 우리 각자의 짐이 조금이라도 가벼워지게 하시고, 주님과 함께라면 이 길을 걸어갈 수 있다는 믿음이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넷째주일 대표기도문

 

 

 

 


말씀을 선포하실 목사님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성령님께서 그 입술에 함께하셔서, 오늘 이 회중에게 꼭 필요한 말씀이 선포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준비하는 수고 위에 기름을 부어 주시고, 단에 서시는 그 순간, 주님의 음성이 우리 가운데 울려 퍼지게 하옵소서. 우리 모두가 말씀 앞에 마음을 열고, 우리 안의 굳은 것들이 부드러워지며, 삶이 변화되는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이 모든 기도를,
죄인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사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함으로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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