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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카톨릭

[스크랩] 순천에 ‘브라질 예수상’ 보다 더 큰 예수상 세운다.(우상 건립, 숭배)

작성자신은경|작성시간14.08.04|조회수172 목록 댓글 2

순천에 ‘브라질 예수상’ 보다 더 큰 예수상 세운다

전남 순천에 세계 최대 예수상 들어선다





기이한 돌 3천700여점 '국제성경 수석박물관'도

(순천=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전남 순천에 세계 최대 규모의 '예수상'과 '국제성경 수석박물관' 건립을 추진 중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순천지역 기독교계와 박병선(64) 전 순천시의원에 따르면 내년까지 순천에 신비한 돌 수천 점을 갖춘 '국제성경 수석박물관'과 세계 최대 규모의 예수상을 건립하는 등 기독교 순례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 전 의원은 지난 37년여 동안 모두 3천700여점에 이르는 기이한 수석을 확보해 보관 중이며, 이를 일반인에게 공개하기 위해 '국제성경 수석박물관(가칭)'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박 전 의원이 수석을 보관 중인 순천시 조례동 100여평의 공간에는 우주의 삼라만상을 표현한 신비한 돌들로 채워져 있어 1년여 전부터 소문을 듣고 서울 등 전국에서 몰려 온 구경꾼들로 북적거리고 있다.

여수세계박람회장과 전주시 등 전국 일부 지자체에서 '국제성경 수석박물관'을 유치하겠다는 의사를 타진해 올 정도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또 수석박물관 옆에 현존 세계 최대 크기인 브라질 예수상(높이 39.6m, 무게 700t)을 능가하는 50여m 높이의 예수상을 건립할 계획이다.

박씨와 기독교계는 개신교 역사와 유적이 많은 순천에 세계 최대 규모의 예수상을 건립해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 파리 에펠탑, 브라질 예수상처럼 관광지로 육성한다는 복안이다.

박 전 의원은 "브라질 예수상은 연간 180만명이 찾는 관광 성지인데, 예수상 건립으로 순천을 유명한 세계적 관광명소로 자리잡도록 하겠다"며 "이야기가 있는 수석박물관이 함께 만들어지면 순천만정원과 함께 최적의 관광명소로 떠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순천지역 기독교계는 이와 함께 용서와 사랑의 상징으로 불리는 고(故) 손양원 목사를 주제로 한 기독교 순례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1938년 여수의 애양원에서 한센병 환자들과 함께 생활했던 손 목사는 1948년 여순사건 때 자신의 두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공산당원을 용서하고 양아들로 삼았고, 6.25 전쟁 때 공산군에게 체포돼 48세에 총살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기독교계는 순천에 '손양원 역'을 신설하고 손양원 목사의 아들인 순교자 동인·동신의 표지석 설치 사업도 벌이기로 했다.

이와 관련 지난 18일 순천만정원 내 컨퍼런스홀에서 순천 기독교계 주관으로 이낙연 전남지사, 조충훈 순천시장, 시·도의원, 종교계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수상'과 '국제성경 수석박물관', '손양원 역', '손 목사 아들 표지석' 등의 제작 설치 취지와 설명 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이 전남지사는 "한국기독교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되살리기 위한 노력과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전남도 차원에서 협력할 수 있는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찾아 돕겠다"고 밝혔다.

kjsun@yna.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7025014




‘진돗개 전도왕’ 박병선 집사 “십자가 예수님·꽃 동물
모습 생생… 하나님이 빚으신 듯”



 

“한 번 물면 놓지 않는다”로 유명한 진돗개 전도왕 박병선(63·순천 순동교회) 안수집사를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다. 반면 한국교회 열정 전도의 패러다임을 만들어낸 박 집사가 수석(水石) 애호가이자 수집가로 무려 3000여점을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도 별로 없다. 그가 강조하는 진돗개전도법 핵심이 ‘끈질김’인 것처럼 수석 수집도 무려 40여년간 줄기차게 모아온 것이다. 그런데 박 집사의 수석 수집에는 특별한 신앙 간증이 숨어 있다.

“진돗개전도법이 인기를 끌어 2004년 미국 전도집회를 갔을 때였습니다. 낮 시간에 관광을 시켜준다는 교회 측 배려를 마다하고 호텔에서 성경 읽기에 몰입하다 여호수아 24장 27절 말씀을 읽었습니다. 순간 온 몸의 신경이 곤두서는 체험을 했습니다.”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보라 이 돌이 우리에게 증거가 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하신 모든 말씀을 이 돌이 들었음이라 그런즉 너희도 너희 하나님을 배반치 않게 하도록 이 돌이 증거가 되리라.”

자신이 수집해온 수석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작품을 증거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며 한국에 돌아와 자세히 살펴보니 정말 수석은 대자연의 축소판이었다. 수석의 의미 있는 모양들은 정말 오묘하고 신비스러웠다. 그는 “세상에! 이럴 수가!”를 외치며 보고 또 보았다.

“당시 1200여점을 갖고 있었는데 이때를 계기로 사명감을 갖고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돌들에 나타난 대자연, 하나님의 창조를 보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다면 그 자체가 전도가 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때부터 십자가를 비롯해 기도하는 모습, 꽃, 동물 등 희귀하고 값진 수석들을 쉽게 수집할 수 있었다. 중국을 비롯, 국내 곳곳에서 계속 수석을 보내왔던 것. 돌 속의 그림들은 사람의 손으로 다듬거나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자연 그대로의 돌멩이지만 아주 오랜 시간 풍화작용과 물에 씻겨 갖가지 신비한 형태의 작품을 만들어낸다.

“전 수많은 돌들의 외침과 아우성, 속삭임을 듣습니다. 이들이 강이나 바다, 땅 속에서 이 순간을 위해 얼마나 참고 인내하면서 기다려 왔을까 생각합니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담겨진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을 이 돌들이 입증해 준다고 믿습니다.”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란 제목의 수석은 십자가 상황을 그대로 표현해 우리를 놀라게 한다. ‘성모 마리아’란 작품은 기도하는 모습이 너무나 간절하고 진지하다.

박 집사가 지금까지 수석에 투자한 돈은 좌대값과 운반비를 포함해 무려 40여억원. 이렇게 큰돈을 들여 3000여점을 모으게 하신 이유는 ‘성경수석박물관’을 지어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만민에게 알리라는 사명으로 알고 달려왔기에 가능했다.

박 집사는 누가복음 19장 40절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는 말씀을 자신의 간증에서 자주 인용한다. 돌들도 이렇게 세상 밖으로 나와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걸작품인 인간은 하나님을 더 많이 찬양하고 경배하고 영광을 돌려야 한다는 것. 박 집사가 모은 작품 중에 성경 구절과 연결시키지 못할 돌이 없다.

그동안 모은 작품에 유달리 꽃모양 수석이 많은 것은 아름다운 꽃 그 자체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기쁨의 상징이 되기 때문이다. 2008년에는 수석 작품 중 일부를 책자 ‘진돗개전도법’에 소개하고 자세한 설명까지 달았다.

박 집사는 이 수석을 모으기만 할 뿐 단 한 점도 판 적이 없다. 하나님께서 언젠가 성경수석박물관을 짓도록 허락하시면 그곳에 이 모든 작품을 내어놓을 각오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때가 된 것일까. 자신의 수석을 외부에 전혀 공개하지 않다가 최근 요청에 못 이겨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소개됐다.

그 반응은 국내외적으로 엄청났다. 따라서 박 집사는 연건평 3000㎡ 정도의 성경수석박물관을 지을 구체적인 비전을 갖고 기도를 시작했다. 수석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을 수 있는 ‘겟세마네 언덕’ 등 기독테마성지를 조성할 계획이어서 규모를 크게 잡았다.

“제가 살고 있는 순천은 갈대밭과 철새도래지인 순천만이 있는 아름다운 고장입니다. 이번 달에 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기도 하지요. 이곳에 지어질 성경수석박물관은 지역의 명소이자 하나님을 증거하는 복음 전파의 장소가 될 것입니다. 속히 건립되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박 집사는 요즘도 여전히 ‘바람바람 성령바람 전도축제’로 바쁘다. 예수 믿은 지 1년 만에 750명을 전도한 것을 계기로 ‘진돗개전도왕’이 된 그는 아예 진돗개새바람전도학교를 설립하고 국민일보와 공동으로 교회별 전도축제를 순회하며 열고 있다. 2005년 11월 처음 시작한 이 전도축제는 곧 500회 집회를 앞두고 있다.

한 주 내내 전국 교회를 순회하다 순천집으로 돌아가 인근 보관소에서 수석을 살펴보는 것이 큰 낙이라는 박 집사는 “뭐든지 시작화면 끝장을 보는 것이 나의 달란트”라며 “성경수석박물관도 진돗개전도법처럼 한국교회 전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길 원한다”며 활짝 웃었다.

순천=김무정 기자 kmj@kmib.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05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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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예수상 [Christ the Redeemer]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예수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르코바도산 정상에 있는 거대한 조각상.


로마 가톨릭교회의 상징인 동시에, 리우데자네이루와 브라질의 랜드마크
연간 약 180만명의 브라질 내외 관광객들이 이 곳을 방문한다.

1921년 로마 카톨릭 리우데자네이루 대교구에서 거대한 조각상을
코르코바도산 꼭대기에 세우자고 제안해 만들어진 것으로,

브라질 가톨릭 신자들의 모금으로 비용이 충당되었다.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예수상



 

리스본 예수상(Cristo Rei)-포르투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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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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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최에스더 | 작성시간 14.08.05 수석에 대해 문외한인 저에게는 우선 놀랍고 기이하네요... 거기에 성경적 의미도 부여하고..
    위 그림 해설 중- 성모마리아- 적힌 문구가 거슬립니다. 마리아가 왜 성모인가요? 위 기사를 적은 기자의 설명이겠지만요.
    마리아상이든 예수님상이든 .... 그건 분명 우상을 만드는 일입니다. 이렇게되면 카톨릭과 뭐가 다르죠?
    위부분 신문기사 와 밑부분에 적힌 비판 글은... 서로 다른 분이 적은것이지요?
    예수상 만드는 일은 하나님앞에 가증한 일입니다.
  • 작성자예수님사랑 | 작성시간 14.08.06 전남여수지역에도 장로교 통합측이 꽤 많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순천에 성경박물관을 지어서 브라질 예수상을 세운다니
    기가막히네요 십계명에 우상숭배하지마라 라고 나왔는데 어 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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