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촬영 동기접점(同期接点)

작성자김원일|작성시간10.09.18|조회수447 목록 댓글 0

 카메라 동조접점---- X접점, M 접점,  FP 접점 

예전에는 먼저 렌즈 캡을 벋기고 마그네슘을 발광시킨 당므 다시 캡을 씌워서 사진을 찍었다.

                                            이어 섬광전구의 시대가 되고 이제는 스트로보의 전성기가 되었다.

 

예전의 마그네슘 촬영이나  오늘날의 스트로보 촬영이나 비교해 보면  실질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다.

    

 스트로보의 섬광시간이 매우 빨라서

                  카메라의 셔터 속도와는 관계없이

                                       스트로보의 발광량만으로 노출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카메라의 셔터 속도는 최고 1/2,000초지만(최근의 전자식 카메라에서는 1/8,000초).

스트로보의 섬광시간은 스튜디오용의 느린 것이 1/200초 정도이고

                                              일반적인 것은 1/1000초 이상

                                                                        2~3만분의 1초의초고속으로 된 것까지 있다.  

따라서 이 카메라의 셔터 개폐와 스트로보의 발광을 syncro( 동기)시키는 것은 극히 정밀도가 요구된다.

예전의 마그네슘 촬영에서는 렌즈 캡을 조작하는 카메라맨과

                           마그네슘을 발광시키는 조수간에 호흡이 맞지 않으면 안되었던 것처럼,

                                      스트로보와 카메라의 호흡을 맞추는 것이 바로 sycro접점인 것이다.

 

동조(syncro) 접점은 X,M,FP 등이 있는데,

              이것은 전원 스위치가 들어가서 발광의 최고조(peak)에 이르기까지의 시간, 즉

                        타임 투피크 또는 타임 래그가 기준으로 되어 있다.

 

         스트로보는 X접점이고 타임 래그는 0이다.

                         M접점은 렌즈 셔터용 섬광전구이고, 타임 래그는 약 20msec(1초의 20/1000)이다.  

                               FP접점은 focal plane용 섬광전구이고 타임 래그는 약 10msec인데,

                                         30~40msec사이에 일정한 광량으로 발광이 계속되도록 만들어져 있다.

   카메라의  동기동조접점은 이상과 같이 제각기 특성에 맞춰서

                                            언제 전원 스위치를 넣을까를 자동적으로 선택하는 메커니즘이다.

 

셔터의 작동과 호흡이 맞지 않으면 동기동조로 촬영은 불가하다.

                             그럼 스트로보 촬영은 X 접점에 접속하기만 하면 되는가 하면 그렇지는 않다.

 

렌즈 셔터는 셔터 날개가 렌즈의 중심에서 열리기 시작하고 주변부터 닫히며,

                    더구나 최고속도가 1/500초 정도이므로 모든 속도에서 스트로보에 동기동조로 된다.

 

이것이 렌즈 셔터의 매력이며 그래서 데이라이트 싱크로에도 자유롭게 스트로보를 이용할 수 있다.

 

그런 문제는 1안 리플렉스에 쓰이고 있는 포컬 플레인 셔터이다.

FP급의 섬광전구가 일정한 광량으로 계속 발광되는 것도 같은 이유지만,

         이런 타이프의 셔터는 선막과 후막의 틈사이(slit)가 필름의 바로 앞을 달리며

                                                                                  화면에 차례로 노출을 주는 방식이다.

 

M급 섬광전구처럼 피크가 확실한 광원에서는 피크가 되었을 때

                                    슬리트가 있었던 부분만이 노출이 많아지게 된다.

스트로보는 좀 더 극단으로 산광된 순간의 슬리트 부분만이 촬영되게 된다.

                 그래서 스트로보의 섬광시간에 비해 더 느린 셔터 속도에서도 싱크로는 되지 않는다.

 

여기서 X접점의 최고속도가 나오게 된다.

요컨대 셔터의 선막이 완전히 열리고 아직 후막이 닫히기 시작하지 않을 때 스트로보가 발광하면 된다.

스트로보에 싱크로 되는 최고속도는 포컬플레인 셔터에 따라 다르다.

 

유니트식의 상하주행식으로 된 타이프는 셔터가 화면의 짧은 변을 주행하기 때문에

                                  싱크로 촬영에는 유리하여 보통 1/125초까지 스트로보에 싱크로 된다.

 

최근에는 전자 셔터가 됨으로써 1/250초까지 싱크로되는 카메라도 있다.

       좌우로 주행되는 타이프는 최고 1/60초가 평균적인 값이지만,

                                                          셔터의 막속에 따라80~45분의 1초차이가 있다.

그러나 중형 카메라와 같이 큰 만큼 역시 불리하여 30~60분의 1초가 싱크로 속도이다.

 

일반적으로 35mm 1안 리플렉스에는 싱크로 터미널이 FPX 2접점으로 되어 있고 절환장치가 달린 것도

있으나 대부분은 셔터 다이얼에 의해 싱크로 자동변환을 채용하고 있다.

이것도 최근의 카메라는 X접점만으로 되었다.

 

셔터 다이얼에 X 마크나 1/60초, 1/125초가 착색되어 있는 것은 싱크로의 최고속도를 나타낸 것이다.

그 이상은 고속용 FP접점이 되고 스트로보에는 싱크로되지 않으나 반대로 그 이하에서는 싱크로 된다.

스트로보 촬영은 오픈 플레시이므로 셔터 속도가 느린 것은 영향이 없기 때문이다.

 

카메라 윗면의 핫 슈는 대부분의 메이커가 X 접점 전용으로 하고 있다.

클립 온의 발광기는 스트로보밖에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제 섬광전구의 이용도는 극히 일부에

한정된 것을 반영한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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