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과목>
① 회계학 (중급회계, 원가관리회계, 고급회계)
② 세법 (법인세, 소득세, 부가가치세, 국세기본법, 국제조세조정에관한 법률, 국세징수법, 조세범처벌법)
③ 재정학
④ 상법 (회사법)
⑤ 영어
<공부순서>
회계원리 → 중급회계 → 세법
영어는 꾸준히..
기타 과목은 상황에 따라 적절히 조절..
(1) 회계원리
가장 기본입니다..
공부를 하겠다고 결정하신 분은 일단 회계원리 책부터 구입하셔서 공부하시면 됩니다..
(2) 중급회계
회계원리를 어느 정도 이해했다 싶으면 중급으로 넘어갑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2~3회독 정도면 되겠지요..
중급회계는 2차에도 연결되므로 충실히 하셔야 하구요..
현재 기업회계기준서가 계속 개정되고 있으므로 시험이 다가오면 추록 반영하시고 개정부분 업데이트 하셔야 합니다..
(3) 세법개론
중급회계 최소 2~3회독 후, 세법에 들어갑니다..
특히 법인세는 기업회계기준과 비교해서 설명하기 때문에 중급회계가 어느 정도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그야말로 맨땅에 헤딩입니다..
아무리 마음이 급하셔도 반드시 순서를 지키셔야 하는 가장 중요한 과목입니다..
세법은 2차로 연결될 뿐 아니라 2차과목의 75%를 차지하므로 세무사 시험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처음 볼 때 그 내용의 방대함에 좌절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최소 3회독 이상은 하셔야 이제 어느 정도 알겠다 싶을 정도로 힘든 과목이므로 처음부터 어렵다고 걱정하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세법은 매년 말 개정되어 다음해 1월 초에서 중순 사이에 개정판이 나오니까 교재 구입하시는데 참고하시구요..
(4) 세무회계
세법 최소 1~2회독 후 보시면 됩니다..
1차 목적으로는 안보셔도 무방하구요..
다만 세무회계를 병행하시면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세법 조항들이 하나의 큰 줄기로 연결되는게 느껴지실겁니다..
세법이 너무 어려우신 분은 오히려 세무회계를 수강하신 후 더 쉽게 이해하실 수도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므로 본인이 어떤 상황인지 잘 파악하시고 결정하시면 되겠네요..
(5) 원가관리회계
원가관리는 특별한 선수과목이 없으므로 적당한 시기에 하시면 됩니다..
보통은 중급회계와 병행하시던지, 중급이 끝난 후 세법 들어갈 때 같이 합니다..
역시 2차로 연결되는 주요과목이므로 가능한 빨리 시작하여 충실히 공부하시는게 좋습니다..
(6) 고급회계
1차 회계학개론에 포함되지만 문제의 수나 그 특성상 1차 대비로는 안보는 것이 대세입니다..
동차를 목적으로 준비하신다면 당연히 보셔야겠지만, 고급회계를 제외한 문제를 푸는데도 시간이 부족하므로 실익이 별로 없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물론 제대로 공부하신다면 이론 문제나 간단한 계산문제는 쉽게 맞출 수 있으므로 시간 여유가 된다면 봐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에 맞겨야 할 과목이네요..^^
(7) 재정학
경제학을 한번도 들어보지 않으신 분이라면 반드시 미시경제학을 공부하신 후 하셔야 합니다..
경제학에 대한 기본 마인드가 형성되어 있다는 가정하에 강의를 진행하므로 바로 들으시면 당황하실 수 있습니다..
1차에서 보통 암기과목으로 분류되지만 모든 과목이 그렇듯 이해가 선행되어야 암기도 가능한 법이므로 처음엔 이해하려고 노력하신 후 시험이 임박해올 때 암기에 충실하셔도 될 듯 합니다..
보통은 12~1월쯤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몇개월 집중적으로 공부하는게 효율적인 과목이므로 너무 일찍 시작하실 필요는 없겠네요..
(8) 상법
세무사 1차의 전략 과목입니다..
상법은 최소 80이상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시고 공부하셔야 합니다..
재정학과 마찬가지로 시험 전 몇개월 집중적으로 하시면 좋구요..
시험전까지 여러 번 정독하시고 암기하시면 무리없이 고득점 할 수 있는 과목입니다..
(9) 영어
영어는 세무사 시험 준비하겠다 마음 먹은 그 순간부터 시험 보는 그 순간까지 꾸준히 하셔야 합니다..
어렵게 나올 경우 의외로 과락이 나올 수 있는 과목이죠..
원래 영어 실력이 좋으신 분들은 조금씩 꾸준히 하시면 되겠지만.. 아니신 분들은 정말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 기타 과목은 순서가 별로 상관없지만.. 세법은 반드시 중급회계 공부 후 하셔야 한다는걸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싶네요..
처음 시작할 때 얼마나 답답하고 정보에 목마른지 저도 잘 압니다..^^
지금은 계속 그럴 것 같지만.. 일단 회계원리부터 공부하고 중급회계 들어가시면 그 땐 앞으로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대충 감이 오실겁니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어떻게 해야 하나 너무 겁먹지 마세요..^^
그리고 교재 선택에 있어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현재 수험가에서 많이 보고 있는 책들은 전부 검증된 책들입니다..
게시판 제일 위에 있는 <2004년 과목별 수험서 조사>를 참고하셔서 선택하세요..
소위 대세인 교재들을 압축하신 후, 서점에 가셔서 직접 보시고 자신에게 맞는 책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그 책을 끝까지 믿고 보시는 겁니다..
다른 사람이 보는 책이 더 좋아보여서 책을 여러 권 구입하는거.. 그게 장수의 지름길이라죠..^^a
강의는 직접 학원에 가서 듣기도 하고, 동영상 강의나 테잎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실강은 시간 내에 집중해서 들을 수 있지만.. 학원 왕복 시간도 생각해야 하고 유명강사의 수업같은 경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단점이 있구요..
동영상강의는 실강과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인터넷과 친하신 분들은 유혹을 뿌리치기가 힘들다는거.. 또 컴퓨터가 있어야 들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겠죠..
그리고 테잎은 언제 어디서나 쉽게, 그리고 반복해서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서브노트가 잘 안되어있는 경우 상당히 힘들 수도 있습니다..
주요 학원과 동영상 강의 사이트, 인터넷 서점은 본 게시판 공지 글 참고하시구요..
시간 나실 때마다 <수험필수방>에 있는 글들을 찬찬히 읽어보세요..
(선배님들이 써주신 주옥같은 글들이 아주 많아요..^^)
당장은 필요하지 않을 것 같은 글이라도 장기적으로는 보탬이 될겁니다..
기타 더 구체적인 질문은 <질문답변방>에 올려주시면 많은 분들이 도와주실거에요..^^
우리 까페가 수험정보는 물론 사람 사는 정도 함께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사이버상의 공간이지만 예샘 가족이 됐다는거 하나만으로도 정말 큰 인연이잖아요..^^
혹, 다른 이들보다 조금 늦어지더라도.. 자신을 믿고 끝까지 정진하면 반드시 노력의 결과가 있을겁니다..
조금만 더 힘냅시다~
우리 예샘 가족 여러분~ 모두 화이팅!!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