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소개 및 계기
안녕하세요 저는 61회세무사 최종합격생 입니다.
먼저 저는 노베이스 고졸 입니다.
학생때 공부를 해본적이 없어 두려움이 상당했습니다.
공부하게되었던 계기는 백화점 에서 일을하다가 비전이 없다는 생각이들어 다른길을 찾기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안해본일을 찾다보니 고졸이고 스펙이 전혀없는상태이니 진입장벽이 크다는 생각이들어
공부를 해보자 맘을먹고 2019년에 공인중개사 를 시작했습니다.
막상 시작해보니 처음에는 당현이 어려웟지만 하다보니까 할만하다 이생각이들어 자격증을취득하고
공인중개사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세법을 처음 접했습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과 시너지가 있으면서 좀더 어려운 전문직을 찾아보자 라는생각에
감정평가사와 세무사 를 고민하던중 친구중에 회계사 친구가 있어 조언을 듣다보니 세무사라는 직업이 상당히 매력이있다고 느껴
세무사자격증을 도전해보자 라는 생각이들어 공인중개사 법인에서 1년정도 일을하고 2021년부터 해커스 경영 아카데미 인강을 통하여 세무사 전업으로 공부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영어도 못해서 토익 700점도 엄청 어렵다고 느꼇습니다. 결국 토익을 따고 세무사 공부를 시작하게되었고 드디어 합격을 하게되었습니다.
2. 1차 공부방법
- 재정학
이과목은 처음에 정말 회계세법만큼 어렵다고 저는 느꼈습니다. 하지만 익숙해지고 본거 계속보고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답이 보이는 느낌이있어 책을 그냥 많이 봐야합니다.
- 선택과목
공인중개사 과목중 민법이 있어서 선택과목은 민법으로 선택하였습니다. 다행이도 예전에 공부했던 기억이있어 수월하게 했습니다. 민법을 공부할때는 기본서를 정말 많이읽는게 도움이 많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사실 선택과목은 크게 공부방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 재무회계,원가회계
먼저 교수님은 재무회계 정윤돈 교수님, 원가회계 엄윤교수님을 수강했습니다.
재무회계는 제가 2021년부터 올해 8월달 시험보기전까지 모든문제를 회계처리해보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저는 정말 이게 너무많이 도움이 된거같다고 생각합니다.
원가회계는 기본강의를 수강하고 문제를 정말많이 풀었습니다. 원가회계는 툴을 정해놓고 미친듯이 푸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세법
너무 어려웠습니다. 양이정말 어마어마하게 많기때문에 암기,이해 많이필요합니다.
세무사 합격하려면 세법을 지독하게 파고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정도면 되겠지? 절대 아닙니다 따라서 기본강의를 충실하게 이해하고 암기하고 넘어가야합니다.
회계와 세법은 2차에 정말 영향을 많이 미치기때문에 기본부터 탄탄히 가져가야합니다.
기본강의 -> 심화강의 -> 객관식 -> 모의고사 이렇게 공부했습니다.
객관식은 패스하고 혼자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3. 2차 공부방법
- 회계학1부,2부
짧게 말하겠습니다. 그냥 연습서 계속돌리세요 여러권 필요없습니다. 한권으로 계속 돌리면서 6~7회독은 한거같습니다.
회독을 계속해도 틀리는문제 반드시 나옵니다. 얼마나 꼼꼼하게 문제를 잘읽고 실수하지않는가 이게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2차 기본반 => 연습서 무한회독 => 모의고사 이렇게 공부했습니다.
- 세법학 1부,2부
이것도 사실 기본반 수강하고 쌩 암기 했습니다.
이해하려고 들면 더힘든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1부는 그래도 이해할만한 주제도 있지만
2부는 진짜 쌩암기했습니다.
그래도 점수는 낮더라구요
4. 결론
1차때 회계세법 정말 열심히하시고 2차때 회계학 1부,2부 연습서 계속 돌리시면서 세법학 암기하셔야합니다.
제가 글을 많이 써보지 않아서 글이 계속늘어지고 하는거같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을 공부만하다보면 정말 힘들때도 많고 이게맞나? 포기하고싶고 이런생각 저런생각 정말 많이 들곤합니다.
하지만 이또한지나갑니다. 세무사 합격한다고 인생핀다? 이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정말 가치있는 시간이였고 이루어보니 어마어마한 성취감이 들었습니다.
기뻐서 운적이 정말 처음인거같고 저희 부모님에게 자식자랑 할수있는 기회를 드린거같아 너무뿌듯했습니다.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꾸준하게 하시면 반드시 합격할수있다고 믿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