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울컥 하네요..
아까 장보고 운전하면서 집에 오는 길에 뽀로로 뮤지컬 홍보 현수막이 걸려 있었는데..아직도 뽀로로가 인기있나?하다가 불현듯 갑자기 아이들 어렸을때 같이 뽀로로 뮤지컬 보러갔던 생각도 나고..집에서 뽀로로 만화보면서 종알대던 아이들 목소리가 떠올라서 눈물이 막 나더라고요..요즘 뭔가 계속 우울한 느낌이 들고 길가다가도 눈물이 나요..남편도 애들도 더할 나위없이 잘하고..그래서 분명 행복한데...근데 왜 눈물이 날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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