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늘 배달 외식인데 주중에도 데리러만 가면
뭐 사달래고 아님 자기 용돈으로 매일 편의점가고
배달도 시켜 먹어요.고1이구요.
어제 던킨먹고 싶대서 사주고
오늘 방학했다고 엽떡 시켜줬는데 지돈으로 또.요아정
시켜 먹드라구요.그래놓고 지난번에 백화점 팝업스토에서서 산 딸기모찌 깜박하고 못 먹었다고 내일.그거 사러
가쟤서 적당히 좀 먹으라고 짜증냈어요.
니가 깜박하고 안 먹어놓고 왜 그걸 또 사달라고
하냐고 어제 오늘 계속 사먹고 가격이 싼것도 아닌데
사놓고.먹지도 않고 있다가 왜 사달라고 하냐했더니
삐져서 밥도 먹는둥 마는둥 툴툴거리고 꿍해서
들어가는데 아 짜증나네요. 진짜 ㅜㅜ
애 아빠는 애가 친구가 없어서 방학하고 놀애도 없는데
그냥 엄마가 딸데리고 데이트한다 생각하고 갔다오지
애한테 왜 그러냐는데 전 먹을거 돈생각 안하고 계속 사먹는것도 맘에 사실 많이 안드네요.
제가 너무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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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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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5.12.30 22
따뜻한 엄마네요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5.12.30 3333기분이 감정이 되지말란말이 있듯이
엄마가 기분 좋을땐 해주던데
아닐땐 버럭하면
아이는 눈치봐요
일관적으로 대하는게 좋아요
그때그때 이야기해주시고요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5.12.31 먹고 싶다면 자다가도 사주죠 애가 먹고싶다는데 돈이 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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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01 헐..버르장머리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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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02 먹을거 안사주면 버르장머리 있나요 ㅋㅋㅋ
저희 아이 먹을 거 안아끼고 다 사먹이며 키웠지만 대학내내 장학금 받아 부모님께 돈주는 범생이입니다 ㅎㅎㅎ 별 해괴한 논리를 다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