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직한 회사.
마흔 후반 달려가는 여직원분 계시는데
미혼이시래요. 강아지 키우신다던데..
그동안 개 키우는 분들 몇 번 만나봤지만 몸에서 냄새가 난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입사 첫날부터 책상이 바로 옆 붙어있다보니 ..어쩔수없이 냄새를 맡게되는데 놀랐어요 그런냄새는 처음 맡아봐서..
개냄새인지 찌린내인지 별로 안맡고 싶은 냄새인데 점심 드시고 양치도 안하셔서 바로옆에서 얘기하면 냄새에 흠칫 놀라요..
직장동료들 성인들 여럿 겪어봤어도 그래도 향기는 아니더라도 냄새는 안나는데
다 큰 성인 여자가 냄새 풍기는건 처음 봐서 좀 놀랍기도해요.
오늘은 제 바로옆 한 20cm 거리에 머리를 들이미는데 허연거 큰게 머리에 있길래 뭔가했는데
비듬같았어요. 살다살다 남 비듬 덩어리는 오랜만에 보내요...
퇴근 후 옷갈아입고 옷 벗어놓으면 냄새가 배어있을정도에요. 인터넷에 냄새나는 직원때문에 힘들다 그런글들 종종봤지만 대수롭지않게 생각했는데
내가 겪어보니 정말 괴롭고 .. 놀랍고..짜증도 나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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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5.12.30 이거무슨냄새야?
이러면서 자꾸 킁킁거리세요.
냄새 그거 진짜 심하면
일같이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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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5.12.30 티내요
말할때 인상쓰고
바로 마스크써요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5.12.31 민원업무하는데 여자들도 가끔 비린내 나는 경우가 더러 있어요. 지독한 냄새 풍기고 가는데 냄새가 배서 환기하고. 나이많은 남자 중에 향수? 스킨냄새 나는 사람은 오히려 깔끔하구나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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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5.12.31 요즘 어디서 이상한 냄새가 자꾸난다고 여러번 혼잣말하듯 계속 말한다
아후 먼 냄새야대체?!!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5.12.31 가까이가거나 말할때마다 코잡던지
입을 가리고 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