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엄마 칠순이라 장롱바꾸고 안마의자 들이려고 엄마랑 다니고 와서 안마의자는 아무래도 앉아봐야해서 아버지 모시고 갔고 가격표도 다 가렸어요
한번 앉아보시고는 놓을때도 없는데 돈낭비한다 장롱도 멀쩡한데 바꾼다 인상팍 쓰면서 너희 알아서들 해라 해버리고 먼저 가시네요
옷도 사드리면 필요없는거 사왔다하고 뭐라하시고는 나중에 또 그것만 입고 그러시거든요
돈 1도 쓰는거 싫어하셔요 엄마칠순인데 엄마는 눈치보고ㅇ짜증나 죽겠네요
벌어서 왜 안쓰냐고 해도 쓸데없는데 왜 돈 쓰냐하시고ㅠ장롱도 거의 30년도 넘는 나무장롱 쓰시거든요
그래서 뭘 사드리고 해주고도 기분이 좋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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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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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3 돈으로 드리면 모았다 다시 주세요 ㅠ뭘해도 기분이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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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03 눈물나네요
부모님 마음도 이해하고 속상한 원글님 마음도 이해가되고.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03 우리 시모가 좀 그럼 좋겠다. 뭘 사달라고 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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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3 시댁은 사주면 좋아하고..친정은 사주면 배로주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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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03
우리시댁은하고 정반대네요 소파하나 바꿔 드리고 싶은데 어머님이 절대 말 못하게 하세요
아버님이 들으면 당장 이것저것 다 바꿔 달라고할까봐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