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님들은 기분이 안좋을때 어쩌고 계세요?

작성자맘회원님|작성시간26.01.03|조회수460 목록 댓글 17

사춘기 애땜에 진짜 너무 짜증나고 기분이 다운되어

있는데.그래도 집안.분위기 생각해서 다들 웃으세요?

전 그게 안되는데 말도하기 싫고.식구들이랑.눈도

마주치기.싫어서 혼자 그냥 말도.안하고 있어요.

그럼 온 식구가 제 눈치를 봐요.

전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혼자 있을 뿐인데

제 기분이 안좋음 집안전체 분위기가 싸늘해요.

그렇다고 저도 기분안좋은데 억지로 웃거나

하긴 싫은데 왜 다들 제 눈치를 저렇게 보는지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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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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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1.04 뭐래. 참 눈치가 없으시네..사춘기 자녀 때문에 속상해서 기분 안좋을때 어떻게 하고 있냐는 글에 동문서답 하면서 눈치 오지게도 없어보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1.04 ㅈㄴㄷ)뭐 이런 생각도 있는 건데 대댓글은 지나치게 타박하네요. 사춘기 애에 따라 상황이 다른 거지만 이런 엄마가 더 마음 튼튼하고 건강한 엄마일 수 있는 거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1.04 애가 그러든말든 내마음을 다르게생각하면 다른모습이 보인단 말이에요. 뭐래라고 쓴분은 참 세상살기 힘들겠네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1.03 감정이 태도가 되면 안된다고 애들한테 가르치면서 나까지 그러고 싶지 않아서 기분더러울땐 그냥 나갑니다
    그리고 내가 행복할만한 일들을 해요
    이쁜 카페가서 유행하는 디저트를 먹거나 쇼핑도 하고 그래요
    내가 기분나쁜건 애탓이 아니라 내 마음의 문제니 내가 해결하면 되더라구요
    기분좋게 화장품하나사서 룰루랄라 집에오면서 케익사서 주면 애들은 엄마보다 더 단순해서 좋아라합디다
    내 기분은 내가 좋게 해줘야죠
    내 인생하고 애 인생은 다른거에요
    내가 아무리 애를 써도 안되는건 안되는거같어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1.03 나가서 걸었었어요 추워도 옷 잘 껴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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