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내과가 있는데 가면 맨날 누우래요.
그리고 초음파를 해요.
여러번 당하고 이젠 안한다고 얘기해요.
어제는 아이가 열이 나고 기침을 하길래 독감 같아서 병원에 갔는데 독감이랑 코로나를 검사하재요.
알았다고 하고 검사 후 밖에 있다가 진료실에 들어갔는데 독감 검사에서 두줄이 나왔어요.
A형 독감이고 5일 격리래요. 그래서 학교에 제출해야 한다고 서류를 떼 달라고 하고 검사비 5만원이랑 서류 3천원 내고 왔어요.
집에 와서 담임선생님께 서류 사진 찍어서 보냈더니 5일 격리기간이 안나와있다고 서류를 다시 보내달래서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근데 생각해보니까 독감 검사 결과만 보여줬거든요. 그래서 코로나 검사 결과는 왜 안보여주세요? 했더니 요즘은 코로나+독감이래요. 사실인지 아닌지는 알 수가 없어서 더이상 반문은 못했어요. 그리고 서류에 날짜가 들어가야 한다니까 진단서 (2만원) 를 떼 준대요. 소견서 (만원) 는 안된대요.
여튼 7만원을 쓰고 왔는데 왠지 신뢰가 안가는 병원 같아서요.
제가 궁금한 건 병원에선 독감이랑 코로나랑 같이검사가 된다는데 되는 게 맞는지? 날짜가 나오게 하려면 진단서밖에 안되는건지
아시는 분 꼭 좀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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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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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04 그냥 독감 양성이면 5일격리인데
학교도 융통성이 없네요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04 2~3천원에 확인서
다 써주고 그걸로 됩니다
그병원 진단서 장사 해서
돈버나보네요
다른병원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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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04 진료확인서는 무료
진단서는 만원
그쪽 병원도 장사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04 확인서 몇천원 받고 안받고는
많이들 있어요 다 달라요
근데 확인서에 써줄내용인데
진단서만 써줄수있다는건
진짜 장사하는거죠
진단서는 비싼데 그것만 된다니
우엑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04 장삿속이네요. 진료확인서에 적어서 다들 제출합니다. 제가 결석계 담당인데, 간혹 의사가 날짜 안 적어주겠다고 하는 경우도 있어 보건샘이랑 싸운 적도 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