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고3 아들 5월에 쇄골뼈 골절되서 철심 박고
엊그제 빼는수술했어요
지금 병원이고 재수술은 안아프다는데 아들이 너무 힘들어해요
여기 간병간호 서비스 해준다고는 하는데
여사님들이고 아들이 불편해해서
제가 병원에 상주해있어요
근데 씻는게 불편해서 저는 집이 가까우니까 잠깐씩 집가서 씻고 다시오고하는데
집 가보면 세상에 집이 난장판이에요
어제 운동하고 온 옷가지들 수건들 물병 그대로있고 어제 점심에 잠깐들러 점심차려먹고 남은 설거지거리도 안치우고 그대로 휴
어제 밤에 먹은 간식 쓰레기봉다리도 그대로
남편이 아니라 제일 큰 아들이라는말이 딱이네요
월요일에는 아들 퇴원하면 저는 월요일부터 출근인데
휴 밀린 집안일 생각에 짜증나네요
제가 뭐라하면 남편이 치운다고 해도 대충할테고
50살 먹었는데도 왜저러는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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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04 시켜야지
혼자 할거 생각하니
머리아픈거
병간호도
교체하세요
하루씩 돌아가면서
집안일도 나눠서 하세요
혼자 머리에 이고
이런글 적지말고 ㅋ
지팔지꼰 그만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04 집에와서 있는그상태 사진찍어서 남편한테보내고 청소하라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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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04 아들이니 차라리 남편을 병간호 시키시지 그러셨어요. 집도안치우고 짜증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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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04 병간호를 시키던지 집안일을 시키던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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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04 세상에 상상도 못할 일이네요 울남편은 저 입원했을때 애둘 케어하며 집안일 다 해놓고 과일깍아서 락앤락통에 담아 갖다주던데 아들 입원해있고 와이프가 간병중인데 뭐하는짓이지 그걸 또 치울 생각 하는 원글님도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