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무서웠네요ㅠ

작성자맘회원님|작성시간26.01.05|조회수1,325 목록 댓글 56

아이랑 지하철타고 오는데 자리가 비어서 아이만 앉았어요! 아이가 앉으면서 다들 패딩이 두껍고 양쪽 어른들이 앉아있으니 좁잖아요
그리고 장갑을 주머니에 넣느냐 옆 여자한테
다았나봐요 ! 근데 애가 앉자마자 저한테

아줌마 애가쳐요 하면서 눈을 부릎뜨더라고요
처음에 못알아듣고 쳐다보니 아줌마 애가 친다고요 와 진짜 앉자마자 그소리하는데
여자가 진짜 눈빛이 건들면 큰일날거같아서
일어났는데 아줌마 애가 친다고요?
살벌해서 죄송합니다하고 냅다
다른칸으로 갔네요!
그리고 애랑같이 앉았는데 옆에 아저씨도
앉을때 저랑 부딪쳤는데 그게 그리화날
일인가요~무서워서 지하철도 못타겠네요

아직도 그여자 눈빛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집에와서 애옷이 축축하길래 더웠어?
물어보니 무서워서 식은땀 났다고

초딩이 30키로 나가는앤데 그1분도 안되는
시간에 뭐가 그리 불편하고
기분나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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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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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6 ㅇㄱ 그럼 옆자리 좁아지게 자리차지하고 팔올리고 핸드폰보고있는 그아줌마는 뭐죠?
    그사람도 예민한사람 만났으면 한소리듣고 서로 볼만했겠네요
    세상각박하고 참 좋겠네요!

    그아줌마도 비슷한 또래던데
    그아줌마가 눈부릅트고 살벌하게
    얘기안했음 바로 네 죄송합니다
    사과했겠죠 ! 이건 누구하나 걸려봐라
    그런눈빛~그래서 퇴근시간에 그자리가 비어있었봐요

    아이는 다시한번 교육시켰어요
    살짝만 다아도 사과하라고요

    이상한사람들 많으니~

    님 논리라면 제가 먼저화내는게 맞겠네요 왜 다른사람 못앉게 자리차지하고 앉냐고요

    그리고 요즘 똥은 무서워서 피해요
    정신이상자가 너무 많아서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1.06 글을이해못하시네요. 내아이가 잘잘못을 떠나
    고의로 한게 아니니 그것 조차 이해못한다는게
    세상이 험하다는 글이예요.
    아이가 고의로했나요? 그건 아니잖아요
    근데 그것조차 이해못하고 보호자 엄마한테
    되려 신경질내는게 너무한거라구요.
    그리고 정신병자들이 많은건 인정하지만
    그것들을 피할수없는현실이 더럽다는거예요.
    제가 보기엔 아이는 잘못을하더라도
    이해해주고 모르고 그럴수 있는데 짜증내는게
    한심하다는거죠.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6 01: 50 댓글에 단 댓글이였네요!
    진짜 세상 삭막하네요

    아이를 더 교육시키는수밖에 없겠어요
    좋은분들이 훨씬 많지만 간혹
    당황스러운 일을 겪을수도 있으니까요 ㅠ 뉴스나 기사로만보다
    직접겪으니 진짜 무서웠어요

    앉자마자 너 나 쳤어? 이런 눈빛 ㅠ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1.05 잊어버리세요 죄송하다했음 된거죠 예민한 사람한테 잘못걸렸네요 애한테도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있고 누가 닿는걸 많이 싫어하는사람도 있으니 담엔 더 조심하자 하고 잊어버리라 하세요 안좋은 기억은 빨리 지워버리세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1.06 정신병인 사람 상종하면 죽을수도있어서 죄송하다고 잘 피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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