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체력이 안좋아서
회사ㅡ집
약속 제외하곤 주말엔 침대와 한몸이었어요.
허나 작년 아이 고3 여름방학 때부터 위기감을 느끼고 입시설명회, 컨설팅 다녔어요.
최초합 하나도 없었고 나름 적정으로 썼던 곳들도 번호없는 예비, 노예비였다 거의 마지막에 하나 붙었어요.
하나 붙을 때까지 약 2~3주간
아이도 힘들었지만 저도 맘고생이 심했나봐요.
피가 바싹 마르고, 시도때도 없이 눈물 흐르
합격은 너무 기쁘지만
체력도 감정도 고갈된 느낌이에요.
간도 안좋아 보약이나 비타민도 못먹어요.
집안 꼬라지가...바닥에 짐들이 널부러져 있어요.
딱 밥이랑 빨래, 청소기 돌리기만 하는 것도 힘들어서
집정리는 못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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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06 222 저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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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06 4년차. 내년반수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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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06 간이 안 좋을 수록 고비타민 고단백 식이를 해야합니다
이 것 저 것 가리지 마시고 골고루 잘 드세요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06 맘고생하다가 긴장이 풀어지면 아프잖아요. 최초합 발표날때까지도 피가 마르던데 추합까지 그 긴장감이 쭉 이어졌다면 몸이 정상아닌게 당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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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06 알아요 그 힘듦
차차 회복되실테니
천천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