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집에서 빈둥거리면서 그나마 생산적인 일이라고는 삼시세끼 차려먹는것 뿐이네요
이렇게 해도 에너지가 방전돼요
사주가 극신약한데다, 한겨울 새벽에 태어나서 꽁꽁 얼어서 춥고, 음 기운으로 가득해요
난 왜이리 태어난걸까요?
전생에 얼마나 큰 죄를 지었길래 인생이 이모양인지
세상 사는게 참 버거워요
나같은건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 해요
내몸 하나도 제대로 건사못하는 인간이 식구들까지 챙기려니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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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06 저도 겨울에 태어나서
음기가강하고 우울한성격에
기도약하고 체력도약하고
지병까지 있어서
언제죽을지 모르겠네요 ㅜ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06 2222 진짜 똑같네요 지병까지 있는것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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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06 위로받고 싶은 글에 왜이리 덤비는지..밥도 잘 해서 먹이는구만. 저도 기운이 없네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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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06 전 이해합니다
전 봄에 태어났지만
몸이 유리같아요
이건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몰라요
운동한다고 나가서 걷고 달리면 그 다음날 몸살옵니다 일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면 허리협착때문에 일주일 드러누워야하구요
뭐만 하면 꼭 몸이 아파요
이런일이 오랫동안 반복되니 밖에 나가는게 무섭고 사람만나는것도 에너지 딸려 두려워요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06 1월생인데 우울감이 좀 있어요.대신 게으른편은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