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기본적으로 저를 더 좋아해서
애들한테 바락바락 소리지르고
잔소리해도 핑~ 삐지고 문닫았다가도
또 나와서 뽀뽀해주고 풀거든요.
근데 제가 애들 혼낼때 굳이 남편이 끼어들어서
아~ 저시끼 아무것도 해주지마
냅둬 냅둬 놔두고 가!!!!
아이씨 저거 또 왜저래 이렇게 거들어
애들이 아빠 너무 싫다고 막 울어요.
주말에도 중1아들이랑 어디 가기로 한곳
가기싫다고 해서 제가 혼냈다가 또 꼬시고있는데
남편이 옆에서 한숨쉬고 에이씨~ 이래서
애가 울었어요.
제발 가만히좀있으라고 했지!!!! 하니까
내가 그런소리도 못하냐고 애앞에서 자기가 뭐가
되냐며. . 지긋지긋해죽겠어요
자기말 잘들으면 뭐든지 해주고싶어 안달난
사람처럼 용돈주고 맛있는거 사주면서
왜저렇게 정내미 다떨어지게 옆에서 저런소릴하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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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06 똑같네요.ㅡㅡ 울집인간이랑
고치다가도 돌아가고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06 어휴 남편놈들 똑같네요
애앞에서 남편 안혼내고요 ㅡ 남편도 쫀심있어서
카톡으로 하든지
둘이 있을때 조곤조곤 냉정하게
너가 자꾸 그러면 앞으로 벌어질일들
자꾸 읊어줘요 아우~~!
아들한테 유독 더그래요
수컷 서열정하나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06 남자들은 여자들이랑 달라서
애한테 꼬시거나 달래거나 뭐 좋게 말하는거
그순간을 못견뎌요
그렇게 해야하나이거죠
그냥 말 하면 듣고 해야지
군인문화에 남자들은 또 어릴때부터
그리 커왔잖아요
사회에서도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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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06 사람마다 다른거 아니에요?우리집은 안 그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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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06
저런 남자들은 저런 특성이 있다는거죠
아닌 남자도 세상엔 있긴하겠죠
테토남이 남자의 정석이지만
에겐남도 있잖아요 ㅋ 소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