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싸주던 00엄마
퇴근길에 집에 오는 골목에 아이 다니는 태권도차가 서있고 둘째 사범이 내려서 손사레를 치고 있더군요
멀리서 봐도 딱00엄마
커다란 하마같은 엉덩이를 흔들고
온몸을 꽈배기마냥 배배 꼬며 실실 웃고있더라구요
가까이 가니 사범이 괜찮다 하고
00엄마 우리집 먹는 김에 싼거라고
손에 들려주면서 막 웃는데
백년 묵은 능구렁이 얼굴이더군요
눈은 헤벌죽 얼굴은 벌겋게 상기되 있고 ㅋㅋ
00엄마 뭐해 하고 다가가니
사범을 등떠밀며 얼른 가보시라고
너무 피곤하시겠다는둥 우리00이 잘 지도해주셔서 감사하다는둥 ㅍㅎㅎㅎㅎㅎ
사범이 저보고 급히 인사한후 간후
뭐냐고 물으니 아니라고 발뺌하는거
옆구리 찔러 빨리 말하라니
김밥 좀 싸서 줬어 얼마 안되 나 가야돼
이러고는 내빼네요
이 엄마가 사범들한테 간식챙겨주고 살랑거리는거 유명하거든요
오늘 그거 보니 웃기네요 ㅍㅎㅎ
요즘은 사범들 얼굴 보고 뽑나요?
어쩜 하나같이 곱상하니 여리여리한게 예쁘장하더군요 이제 20대 초반 인거 같은 남자들.
이러니 00엄마 같은 사람들이 난린가봐요
애 앞세워 태권도장은 왜그리 들락대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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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06 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저도 학원에 먹을거 드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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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06 태권도 사범이나 관장들 하고 불륜이 그렇게나 많다는데..
수영장 강사들도 그렇고..
여기도 뭐 온갖거 반찬이나 음식이나 싸나르느라고 난리도 아니라능
할줌마들 서로 경쟁 붙어서 싸우고 난리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07 할줌마들 경쟁 넘 웃기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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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06 님글잘쓰시네요
소설 한면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07 ㅋㅋ그러게요ㅎㅎ표현력 굿~~그 상황이 완전 본듯이 머릿속에 그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