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싫고 친구들이 더 좋다는 딸

작성자맘회원님|작성시간26.01.06|조회수365 목록 댓글 19

저한테 얘기하기 전

엄청 고민하네요

엄마 울거같다

상처받을거같다

 

집에 들어오기 싫대요

친구랑만 놀고싶대요

 

걱정되네요

집안이 화목하진 않아요

그렇다고 부부싸움하는것드 아니고

못 사는것도 아니고

내내 생각해봤는데..,.

좀 커서 가출하면 어쩌나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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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1.07 ㅎㅎ 저희집 아들놈은 대놓고 엄마 싫어 그럽니다요. 친구하고 있음 표정 말투도 달라요. 그시기가 그런시기 아닐까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1.07 나도 그맘때 그랬는데요 뭘 친구들이랑 방하나 얻어서 같이 살까 막 그러고 .. 부모님이랑 사이 좋았구요 그시기는 친구 좋아하는 시기에요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7 제가 안 그랬어서
    그 마음을 조금 몰랐나봅니다
    전 엄마가 더 좋았겉ㄴ요
    주말에 어쩌다 친구가 보자하면
    엄마 심심할까봐 안 나갔어요
    생각해보니 제 딸아이도
    제 마음을 생각해주네요
    주말에 나갈일 생기면 저 심심해서 어떡하냐고
    전 괜찮다고해도
    엄청 미안해하면서 나가요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1.07 착한딸이네요 미안해하고 나가는거 보면 울 아들들은 미안한게 뭔가요 당연하게 나가고 못나가게 하면 왜 못가냐고 들들 볶아요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7 큰 애는 그냥 나가요 아들...ㅎㅎ
    이게 아들딸 차이인가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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