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견해주세요

작성자맘회원님|작성시간26.01.07|조회수541 목록 댓글 52

나이가 50이에요

24살부터~48까지 피아노 학원 운영하다가

타지로 이사와서 2년 쉬었어요

그러다가 작년에 조그만 교습소 인수 했는데,

그때 인수 인원이 9명이었어요.

 

가르치는거ㆍ운영 자신있었고

권리금도 위험부담이 없어서 인수했는데,

인수하자마자 2명 바로 그만두더라구요.

 

지금까지 7명 유지

중간에 1명 등록.

현 8명이에요.

 

지출,

월세가 50만원

관리비 15만원.

 

제가 가져가는 순수익이 40만원이에요.

 

제나이가 있다보니,

다른 학원에 취직은 안되는데

이교습소를 계속 해야할지.

정리 해야할지

고민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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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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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7 그렇죠
    정리할까 하다가도
    다른데 가서 머할수 있을까?
    두려움이 생기네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1.07 님.. 아이들을 진심으로 대해서 입소문나게 해보세요. 월세 전기세 빼고 40남았다면 뺄껀 아니에요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7 학원하며 난생 처음 자괴감이 들었지만
    40도 적은돈이 아니라고^^
    혼자 위안을 주고 있었어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1.08 우선 아이들 뽑기 해서 선물도 받고 두 달에 한 번 자체 연주회 하고 방학시기에 과자파티 명절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때 좀 괜찮은 선물도 주더라구요 꼼꼼하게 잘 가르치면 소문나서 오기도 해요
    다른 일 못하시면 시간 강사 해보세요 새로 생긴 곳 젊은 원장님이고 강사샘은 연세 좀 있어 보였어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1.08 시간좀 변경하고 광고 하고 전 주말에
    피아노 교습좀 했음 좋겠어요 아님 저녁 9시까지 하는 곳이라도 애가 중학교 들어가고 피아노 계속 치고 싶어 했는데 다니던 곳이 평일 오후부터 7시까지면 땡이니 도저히 다닐수가 없고 방학에 보낼려고 하면 5시까지가 땡이니 교과학원이 먼저니 도저히 보낼수가 … 주위 애 친구엄마들이랑 이야기해도 다들 중학교되면 시간이 안 맞아서 관두고 전공할거면 시내쪽에 입시전문으로 보내야 하니..입시를 할건 아니라 편하게 동네서 보내고싶은데.. 자영업이니 편하게 돈벌고 싶은거 이해는 하지만 돈이
    안된다고 투덜거리면서도 시간 조정 안하는건 참..(애피아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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