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언제까지 안갈수있겠냐네요.
전 제마음이 괜찮아지면 가고싶거든요.
20대에 결혼하고
아기업구 심부름다니고. 제사음식하고
험한말 만만하게대하는행동들.
네~금융치료라두해주던지^^ 매번 내려갈때마다
돈200만원씩은 쓰는데 애들용돈패스~
5만원인가 줄때 아니에요하니 너주는거아니야 이러심.
아무튼 가면 투명인간취급이긴한데 일은 부려먹어야하는^^
애들한테 관심도없어요. 목적은 진짜 내가 거들러가는것뿐.
못~~~된 시부 시모. 진짜 보기도싫을정도로
정떨어졌어요.
남편은 꼼짝못해요. 저 이번엔 못내려갑니다 얘기를못하더라구요. 나이 50중반인데 왜 그럴까요. 마치 차례지내러 안가면 엄마아빠한테 혼날것처럼 보이는.
하긴 저도 명절에 전화드리니 기분언짢은 그목소리..이젠 그러거나말거나이긴해요.
진짜..왜 안가는 저만 못되먹고 나쁜며느리가 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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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07 남편이랑 큰애랑 둘만 보낸지 6년 이에요 재산 유세 떠는거도 하루 이틀이고 법대로만 받을거 받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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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07 남편은 원글편이 아니에요 꼼짝 못하는게 아니라 효도하는 입장에서 그냥 가만있는거에요 님이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아무렇지 않을걸요.문자나 녹음한거나 사진이나 그런거 있으면 위자료 청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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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07 손주한테 끔찍하면 며느리한테 못해도 마음 풀리려나요? 즤 시가는 손주들은 아끼는데 며느리인 저는 너무 싫어서 그것까지 보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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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07 저 지난 명절에 시모한테 말로 다구리당하고 열받아서 시가식구들 전부 아예 차단해버렸어요. 이번 설에 안간다고 했더니 남편이 이혼하자고 해서 이혼하기로 했어요. 완전 땡큐다 했어요. 근데 그담날 미안하다고 하대요? ㅈㄹ한다했어요. 이혼확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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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26 이제라도 가지마세요 저랑 같은 케이스시네요 저는 시댁 발길 끊은지 6년
현재 진행중이구요
남편한테 며느리욕 엄청 해대고 있다는것 다알아요 남편과 싸울때마다 다보고해 주더라구요 ㅎㅎ이제 편해요. 며느리를
종부리듯 하는 시집식구들 꼬라지 안봐서
후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