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글올렸죠 ㅠ
자식들이 병원가자해도 안가요
지금도 먹을거 들고 가니
거실바닥이 흐트러져있길래
못일어난거지하닌까
간신히일어났다고
주방서 서서 물말아밥먹고 김이랑
내가싸온음식드시라 했는데
너나 먹으라고
병원가자 가야한다하니
묵묵부답
본인몸 컨트롤도 안되면서
왜이리고집을피울까요
일년넘게
저는 병원가자하고
음식 사다나르고
지쳐요
배고파서 간신히 일어나
밥먹는다는건 살기위해 먹는거면서
집에서 돌아가실까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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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07 무기력하거나 삶의 의지가 없으신건지 아님 병원갔다 병원서 다시 못나올까 두려운걸수도 있고 본인은 알아서 한다하지만 자식 속은 터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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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7 저도 무기력해지고 우울증도 깊고..일상이 안되고 있어요.애들 한창 손가는시기인데
애들한테도 미안하고
그냥 내가 먼저 가고싶다 이런 생각도 해요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07 먼저가긴 어딜가요 엄마랑 분리되게 생각해요 엄마없어도 세상안끝나요 님가정이 있고 님이 할일 많아요 엄마도 님과 다른 사람이니 님맘대로 움직여주지않을수있어요 안타까워도 인정하고 어느정도 받아들여요 님잘못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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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07 님이 먼저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아야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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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07 겁나서 그런거 같아요
가면 병원생활하다 죽을거같은 느낌 ㅠㅠ
힘없어서 못일날 정도면 진짜 병원가서 누우면 그게 퇴원할수있을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