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들었을뿐ㅜ 마음이 그대로 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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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24 90세 외할머니 거울보시며 아직 마음은20댄데 언제 이리 늙었나 하시는데 슬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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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24 감흥도 예전같지 않고 몸이 변하니 마음도 어쩔 수 없이 따라가죠. 젊을 땐 밤 늦게도 나가 놀지만, 나이드니 집 들어오면 나가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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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24 전 달라요 뭘해도 재미도없고...
여행가도 그때 그느낌도 아니고 집에 빨리가고싶고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24 80세되어도 마음은 젊다고 하시네요
몸이 늙지 마음이 늙는거 아니라는말 맞아요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1.24 아뇨
그때보다는 더 지치고 나이든 느낌이에요
일을 하다보니 나보다 젊은 사람들일하는거 보면 진짜 열정이있고 의욕적으로 보이는데 전 아주 지긋지긋해하거든요
몇년전까지는 재미있게 일했는데 여기저기 아픈것도 지긋지긋하니 이젠 몸도 마음도 늙었구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