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도 다니고 약도 먹고 맘도 다시 고쳐먹고 하는데...자꾸 그때가 떠올라서 힘드네요
그돈이면 노후자금 충분할텐데 자책감이 심하고 스스로를 옭아메네요..
일찍 망해봐서 노후에 투자안하고 조심히 살겠지하고 맘을 내려놓다가도 갑자기 훅 올라오고 누구도 만나기 싫고
가족들한테 짜증이 나고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겉으로는 돈이 다가 아니다 이러다 내 정신이 더 망하겠다 싶다가도 그게 훅 올라오면 감정이 몰아쳐서 미치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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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3.22 투자로 잃은 건 그래도 괜찮음
지인에게 빌려줬다 못 받음
돈 앓고 사람잃고 인간에 대한 신뢰를 잃고.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3.22 저두 투자로 5천만원 날렸어요. 생각하면 속상한데..걍 다른걸로 돈번게 있어서 스스로 위안하면서 살아요. 생각하면 속만 상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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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3.22 가족중 스포츠토토로 4억 잃었어요
그돈이면 노후로 집도있고 걱정안하고 여유있게 살았을텐데
지금 청소일에 집팔고 가족들하고 돈으로 얽혀 갚지도 못해 등지고 사네요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3.22 전 계약금이요. 여기서 말한 금액대에 비하면 껌값좀 될텐데 그땐 그돈도 큰액수라 몇년동안 속상했어요. 근데 다른사람들도 사기든 계약금이든 뭐든 더심하고 많은 … 비슷한 경험있더라구요. 이돈으로 인생을 배웠다하고 퉁치기로 했어요
액땜했구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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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3.23 1억..벌면되죠.없어졌으니 내돈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