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머리는 모계유전이라잖아요 근데

작성자맘회원님|작성시간26.03.22|조회수663 목록 댓글 21

한놈은 공부못하고 한놈은 공부잘하면
그건 걍 노력유무 의지유무것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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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3.22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하지만......저는 머리가 좀 좋은편이었거든요. 거의 모든걸 수업시간에 선생님 설명으로 이해했고 어려운것도요 그냥 그게 저절로 이해가 되서 이해 못하는걸 이해 못했어요. 그리고 암기를 굉장히 싫어했고 노력하는것도 싫어했어요. 그리고 오빠는 공부 자체를 안했어요. 그러니 알 수 없는 부분이 있기는 한데 남편은 저와 반대로 외우는건 잘했대요. 근데 아들이 저는 안닮은거 확실하고 아무리 봐도 남편 머릴 닮은거 같아요. 아주 많은 부분에서 남편을 닮았다 보니 머리도 남편 머릴 닮은것 같아요. 다른 먼 친척을 갖다댈 것도 없이요. 저는 아들 지능이 모계유전이라지만 자꾸 다른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3.22 공부쪽은 모계유전이(외가가 전체적으로 뛰어나면 후대는 다 잘함)맞는데 엄마쪽 형제중에 못한 형질의 영향을 더 받았단거죠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3.22 머리좋은건 외가쪽 영향이 큰듯한데 공부는 성실함의 기준이라 성실한건 부모를 보고 크는게 많은듯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3.22 엄마탓 지겹다.. 남편쪽 시가 공부 지적인거 1도없음 제가 이런걸 너무 안보고 결혼한것도 후회해요 시부모보면 교육 관심없고 지적호기심부터요 … 근데 엄마탓이면 억울하네요 친정은 그정돈 아니거든요 그럼 시가는 이런것도 피해가나 짜증나게…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3.22 머리자체는 모계쪽이 맞고(엄마,외삼촌,외조부모,혹은 그윗대 누군가 닮고)거기 플러스 승부욕,집중력,성실함 이런게 아버지쪽도 닮기때문에 그게 합이 잘 맞춰나오면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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