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하면 화낼일이 없을듯 해요

작성자맘회원님|작성시간26.03.22|조회수707 목록 댓글 18

이전에 휴직 몇년 했을때 보니
애들 어려서 육아 중인데도 한없이 여유가 생기고
시간에 쫓기질 않으니
애들에게 단호하게 빨리 하란소리 안해도 되고
기다리며 화날 일도 없고
일욜 저녁에도 출근 부담으로 울적함 없고
집안일도 밀려도 부담없고 화낼일이 적었던 기억.
지금은 초등 중등 아들둘 키우며
왕복 3시간 출퇴근중인데 늘 시간에 쫓기니
총총걸음이고 다급하고 화가 자주 올라와요
전업주부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도 생각만 품는 16년차 직장인이네요ㅜㅜ
공무원이라 타의에 의해서도 자의에 의해서도
못관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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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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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3.23 몇년동안 아침 7시에 나가야해서 애들 닥달하다 며칠전 그만두니 월요병 싹 날라가고 확실히 맘에 여유가..
    그치만 통장잔고걱정에 조만간 다시 일자리 알아봐야한다는 불편한 현실ㅜㅜ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3.23 애아플때는 미칠노릇 ㅠㅠ
    직장 데리고가서 일하며 애보고 에효
    전업이 부러웠죠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3.23 왜없나요.
    어떤포지션이든 갈등은 다 생깁니다.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3.23 22222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3.23 남의떡이 커보이는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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