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좋아하는 남편, 이제 정말 지치네요

작성자맘회원님|작성시간26.03.23|조회수648 목록 댓글 43

젊을때부터 술 많이 마시고 주사도 좀 있었지만 그냥저냥 좋은점도 많았기에 참고 살았는데 나이를 먹어도 술이 줄지 않아 이제 정말 지쳐서 혼자 살고 싶네요.

둘째 이제 중3이라 좀 더 견뎌볼까했더니 저도 갱년기에 안아픈데가 없고 회사일 스트레스에 정말 이대로 있다간 제가 죽을 것 같아요. 

술 많이 먹는 남편들 있나요? 어찌 견디시나요? 제가 유난스러운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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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3.24 징글징글한데 자주 나가서 저녁밥안해도 되서 그건 좋아요 주사는 특별히 없는데 가끔 만취하면 완전 꽐라되서 문제긴한데 그래도 저녁밥안해서 편해요
    그거외엔 잘해줘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3.24 주사는 없어서, 마시던지 말던지 걍 냅둬요. 동영상 찍어서 보여주세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3.24 님이
    싫어해서 더 마시는 거에요. 그것도 관심이고 사랑인줄 알고~모른척해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3.24 아직 체력좋네요. 울남편은 담날 힘드니 줄었어요. 전 술 먹고오면 제가 너무 힘들어하고, 박박 긁었더니 더 스트레스 받아서 일찍 오기도하고 그래요. 경찰서도 가고 별 일 다 겪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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