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친정아버지

작성자맘회원님|작성시간26.03.24|조회수218 목록 댓글 14

지금은 집에서 엄마가 보십니다. 낮엔 주간보호센터가고. 치매의 정도가 심하진 않고 걷는거 대소변등 엄마가하죠.
요양원에 계시다가 급격히 상태 안좋아지고. 걷지도 서지도 못하고 너무 야위고 상처생기고 등등 여러가지. 엄마가 내가 본다고 모시고 나옴. 근데
하소연을 듣고나면 제가 너무 힘들어요. 뭐땜에 싸웠다 갑자기 화를 냈다. 그걸 자세히 상세히 얘기하니 듣고나면 깊은 우물에 빠지는 기분이에요. 그렇다고 엄마한테 모질게 말 할수도 없고. 자주 가야하는데 가기도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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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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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3.24 전 친정어머니 간병 혼자 다 하고 있어서
    그저 부럽네요ㅜㅜ
    어머니가 계시니 님이 좀더 편하다고 생각하시구요.. 힘드셔도 받아주세요..
    어머니는 지금 지옥이실겁니다! 그나마 자식한테푸는거예요...그것도 안하시면 우울증 오실듯..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4 네... 엄마랑 통화하니 늘 엄마가 먼저다. 늘 엄마 힘들겠다 해요. 근데 끊고나면 제가 너무 힘들어 회복이 힘들어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3.24 엄마병나면 우째요
    대소변도 케어하시는거면
    요양원가시는게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4 작년에 엄마 수술하느라 요양원 가신거에요. 근데 엄만 죽어도 내가 본다 하는식이고... 근데 힝들어하고... 그래요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4 이게. 가족일다보니 객관적으로 되기 힘드네요. 최대한 객관적으로 생각한다 해도 어렵네요... 그냥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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