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많이 아파서 절대 저한테 이제 남의자식자랑
본인 원하는거 말못할 처지가 됐거든요
제가 버스타고 중간거리에서 엄마랑 만나 차한잔도 못할정도라
오늘 전화해서 막 울면서 그러네요
너 아픈거야 알지만 나라고 너한테 서운한거 섭섭한거 없겠느냐고ㅠㅠ
이게 저아파서 속상하단뜻이아니라 본인 서운한거 남 자랑 못하니깐 미치고 팔짝 뛰겠나봐요ㅠㅠ
저 안아파도 갈수록 상종하고싶지않았던 엄마라 차라리 잘됐네요ㅠㅠ
이와중에도 너가 아프니 속상하다가 아니라 저런소리를 하다니 모지리같아요ㅜㅜ
뭔 얘긴지 전 말안해도 알아요
최근 명절 생일 못챙겨드렸거든요
이제 정말 연끊을때가 온거같아요
울면서 저러는거 들으니 만정이 떨어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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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3.27 나르시시스트. 연끊는 수밖엔 방법 없어요. 나이들수록 심해질거고 님 정신을 갉아먹을거에요. 님 건강만 신경쓰세요. 전화도 차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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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3.27 친정엄마 사기당하고 저 이혼하고 서로 모른척 하고 전화도 안하고 살아요..물질적으로도 심적으로도 서로 챙겨줄수도 없으니..생각하면 더 심란해요 님도 깊게 생각하지 말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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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3.27 감정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못버려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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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3.27 몸 다 나아도 계속 아프다고해요. 돈이랑 선물 못 받아서 화가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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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3.27 기분이 태도가 되는 건 도대체 왜 나이가 들어도 안없어지는걸까요
그냥 타고난 천성이겠죠?
내가 섭섭한거보다 아픈 딸자식생각에 그저 마음이 아프고 뭐라고 해주고싶고 해결책을 찾아주고싶은게 엄마마음 일것같은데
사람이 열명이면 열명 다 다르다지만 정말 이해못할 엄마들이 너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