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남편은 가난했지만 행복했다 그래요

작성자맘회원님|작성시간26.03.27|조회수309 목록 댓글 8

전 좋은집에 살긴했는데

밖으로 도는 엄마여서그런지

집에 온기도 없어서 그런지

행복하지는 않았거든요

결혼해서 시어머니를 보니 자식들에게

사랑으로 대하더라구요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도 있고

이웃에게도 얼마나 잘하시는지

왜 행복했는지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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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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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3.27 요즘처럼 sns도 없어서 남이 어떻게 사는 줄 모르니 가난해도 행복할 수 있었던 시절이였죠.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3.27 저도 가난했지만 어릴때 행복한 기억이 더 많아 그 시절이 좋아요
    울엄마는 표현은 부족하지만 늘 집에 있고 같이 책보고, 라디오 듣고, 안정감을 준거 같아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3.27 전 늘 우울했어요 오빠들까지가 화목한 한가족이고 저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구박덩이 딸이어서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3.27 맞아요ㅜㅜ 부모님 다정하고 화목해도 정서적으로 너무 행복할듯. 저희 시아버님이 가정적이라 남편도 어릴때 행복한 기억이 많더라구요. 전 보여주기 좋아하던 엄마덕에 집만 넓고 좋았지 늘 싸우는 부모님에 방치된 어릴적 기억이 늘 우울해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3.27 딱 우리 시어머니 같으시네요.사랑많고 정많고.
    남편이 유순하고 정말 유년시절 행복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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