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 따뜻 배려...
가끔 똥꼬집도 있지만..
20년간 한결같은..
그런 남편도 아버지의 어두운면의
트라우마가 강하네요..
어릴때 술만마시고 오면 자기를 그렇께 때리고.
위로 누나, 여동생은 그렇게 이뻐하면서
자기는 자고있는데 내던지고
시골집가다 졸았다고 욕하고..
아버님이 젊으셨을때 욕도 걸죽하시고,
술도 많이 자시고..
어머님은 그런 남편이 싫어도 꾹 참았는데..
나이드니 이젠 어머님이 아버님 무시하고
없는사람취급하셔요..
지금도 문득 그때생각이나고,
자식을 낳고보니 더더욱 이해가 안간다고..
대체 왜 그랬는지..
지금 아버님은 대접받기 바라시고..
그걸 남편은 묵묵히 해드리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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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3.27 어릴적 내모습 같네요 반대로 저만 딸이었는데 근데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나이 오십이 다되도록 남아서 내가 제일 자주가고 제일 많이 하다가 너무 비참한것 같아서 연을 놔버렸어요 안보고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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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3.27 저는 차별한 엄마한테 데면데면해요 맘이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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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3.27 마니 만나나보네
대면한다니ㅋㅋ ㅋ ㅋ ㅋ ㅋ ㅋ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3.28 대댓 못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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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3.27 그런 아버지는 잘해줄 필요없음
1년에 한두번 잠깐보고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