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어머님 심리가 궁금하네요.

작성자맘회원님|작성시간26.03.27|조회수417 목록 댓글 17

어릴때 부자로 자라셨대요.

아버지가 변호사였고, 대통령한테 훈장도 받고(사진유)

암튼 그런집에서 자랐는데..

형제들중 잘된형제가 한명도 없어요..

 

80이신 지금도 자기아버지때 그 과거에 머물러사세요.

아버지가 쓰던물건을 모아 전시방을 만들자하시고, 

사실 저렇게까지 해야할정도도 모르겠고..

 

자기 아버지가 살아계셨음

그 위세가 말도 못했을꺼라며 현재를 아쉬워해요..

 

어머님이 참 안타까워요..

현실을 부정해서 저러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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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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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7 저희도 그얘기 하세요ㅠ 지금 사시는건..ㅎㅏ..ㅠ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3.27 인생최고로 행복했던 시절이고 누구든 다 나를 인정해주던 시절이라 그런거겠죠
    누구나 다 그리운 시절이 있는데 그냥 그리운게 아니라 현재하고 비교되니 더 사무치게 그리우신가보네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3.28 지인 집안...
    한때 음악가족으로 클래식 악기 하나씩 다 배우고 그시절 어머니 이대 나온여자...아직도 그집 방에 그랜드 피아노 있음 좁은집에 피아노가 똭!!
    진짜 꼴불견임 시집안간 두딸과 나이든 노모 이렇게 세모녀가 딱붙어서 살고있음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3.28 맥도날드 할매들 셋이 사네요 깝깝하다 ㅉㅉ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3.28 저희 엄마도 아버지에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세요 기자셨구 6.25때 미군이랑 통역도해서 미군이랑 찍은 사진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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