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근심이 하나도 아니고 줄줄이 괴롭습니다
뭐라도 정신 팔릴 걸 찾아 거기에 집중하며 시간을 보내요
지난 드라마보기
폰질 ,퍼즐 , 뜨개질 등..
좋아서 여유롭게 하는게 아니라
아무 것도 안하면 더 불안…(죽고 싶단 생각 떨칠려고)
일단 영상을 꼭 틀어놔요
배경으로… 허전하지않게 ..
몸 움직여 일하는 동안은 잊을 수 있으나
악재가 여기도 끼어서 집에 눌러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구요
어쨌든 뭐라도 시간 떼울 걸 찾아서
거기에 빠져있음 ... 하루하루 무사히? 지나가요
이렇게 뭐라도? 하면 우울증이 아닌가요?
진짜 우울증은 아무 것도 못한다고..
고로 저는 우울증이 아니라고 합니다(지인이)
밤에 잠 못자는 것도 기준이던데
전 잠은 잡니다...
우울증 아니고
중증 우울감이었음 좋겠네요 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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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8 타고난 성격도 한몫하는듯요
전 악재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한 인간한테 넘 몰빵하시네..원망과 화병 대인기피 불안증 짬뽕이었죠..
금전 건강 가족 다 엉망인 케이스..일단 뭔가 집중할 것에 회피하고 있는 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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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3.28 우울증의 강약 차이 아닐까요? 저도 무기력증 심해요. 그런데, 저는 예전에 뭐 검사했는데요. 회복탄력성이 굉장히 높게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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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3.28 병원가는게 어때서요. 가보시고 괜찮다소리들음 다행인거지만
아프다해도 의학의힘을 빌어 조금이라도 수월하게 이겨내면 좋은거죠.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8 제가 성격 이상한듯요 ㅜㅜ 겁을 내는거 같아요 성격 왕소심에 우유부단
한번 약 먹음 계속 먹어야할 것 같고
미련곰탱이소리 자주 들어요 ㅜㅜ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3.28 병원 가보시면 놀랄정도로 사람 많아요. 예약도 어려워요. 병원가는거 이상한거 아니예요. 마음의 감기라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