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술을 잘 안마시거든요
맛도 없고 취하면 헤롱거리는 기분도 싫구요
아이때문에 친해진 맘이 술을 좋아하나봐요
저녁먹고 나와서 어디 가자해서 차한잔 하자 하니
무슨차야?술한잔해
하길래 맥주 한잔 시키고 얘기 하고 나왔어요
그 맘은 혼자 3천cc 마시더군요 ㅡㅡ
또 뒤에 낮에 만나서
바닷가 드라이브가서 경치 보고 점심 먹고 커피 마시자니
또 치킨집에 가서 생맥에 치킨을 먹자는거에요
이 맘이 원래 소주 좋아하는데
나땜에 맥주 먹는거래요
이런 취향도 비슷해야하는군요
술 안마셔도 좋은 경치보고 커피한잔 하면
힐링인데
술마시고 흐릿한 정신으로 헤롱거리는거
진짜 별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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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3.28 만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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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3.28 진짜
지들 술값 내주는 것 같아요
지 돈주고 술 사먹지 같이 뿜빠이하자하고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3.28 저도 술한잔하는 사람인데. 밥먹고 커피마시고가 더 힘들고 지루해요. 맞는사람끼리 만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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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3.28 헤롱헤롱 싫어요 눈 흐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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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3.28 맨정신으로 건전한 대화하는게 좋아요.
술마시고 하는 얘기 진심인지 분위기에 취한건지..
나중에 부끄러워질만한 얘기 술마시고 뭣하러 하는건지.
맨정신에 하는 대화가 그렇게 자신이 없는건지..
저도 술 마시는 분위기 싫어해요.
다행히 주변에 술 마시는 사람들 없네요.
유유상종...서로를 알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