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대고 말많은건 아니고 잘 지내고 말도 잘하는
친해지면 잘하는 사람인데 낯을 심하게 가려요
애들이나 어르신들은 초면에도 절친처럼 잘놀아요
성인 어른들 한테만 낯가려요 아주 심하게 가려요
친해지기까지 며칠걸려요 더 오래 걸리기도 하고요
이러니 어디 일다니는게 힘들어요
첫출근하고 한동안은 낯가리고 말도없고
누가 뭘 물어보면 대답도 잘 못해요
행동도 진짜 뚝딱거리고 어설퍼지고
저 손도 빠르고 일도 잘하거든요
지난주 이직해서 출근한지 며칠 안됐는데
너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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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8 50대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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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3.28 친해지기까지 며칠 걸리는거면 오래 걸리는건 아니잖아요 상대적으로 어린이 노년층보단 걸린다는거지 일반적으로 회사 입사해서 바로 친한척하는것도 좀 그래요 이해관계가 있어서 더 그럴수도 있구요
노인상대하는 직업가지면 잘하시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8 젊을땐 보육교사도 해봤는데 엄빠를 낯가리고 나이들어 요양보호사도 잠깐 해봤는데 이제는 체력이 너무 안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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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3.28 저랑 넘 비슷한데..하나 다른게..
저는 아싸리 모르는 사람들한테는 또 낯을 안가려요
어설프게 ..애매하게 아는 사람 껴있음 낯가려요.. .
저두 잠깐 보육교사 했는데 애들하고 있음 완젼 또롸이마냥 잘 놀아주는데 학부모 하나라도 있음 어색어색 애들한테마져도.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8 저두 아예 모르는 사람한테는 안가려요
그러니 더 답답하네요
오다가다 보는 동네사람 어쩌다 가끔 마주치는 회사사람 이런저런 애매한 사람들만 낯가려요
친해지면 괜찮은데 친해지기가 오래걸리고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