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에 꽂혀가지고 열심히 다니더니 보디빌더 한다고 학원 줄이고 그 시간에 운동 한다고 오늘 진지하게 말하네요. 하...
보디빌더는 핑계이고 그냥 공부가 싫어서 도피하고픈게 제일 큰 것 같긴한데 어째야할지...
일단 오늘은 헬스만 전념하기엔 아직 어려서(만 14세) 몸을 망친다고 천천히 생각해보자고 둘러대긴했는데 사춘기가 이렇게 오는건지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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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3.28 키안크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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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3.28 제아들이라면 절대 반대하겠어요 보디빌더들 거의다 약하는데 심장도 같이 비대해져서 돌연사 많이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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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3.29 22
단백질과다섭취 스테로이드 남용으로
통풍도 걸리고...
그리고 은근 ㅈㅅ도 많이 하더라구요
본인노력에 비해 결과 안좋단 생각으로
좌절하고...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3.29 우리 아이 보디빌딩으로 체대 갔어요. 이제 대회는 안뛴대요. 운동은 매일 하더라구요. 몸 많이 망가져요. 다이어트 해야하고 벌크업 해야하고. 예민해지고. 정신적으로도 힘들어요. 대회스트레스 장난아니구요. 정신력 된다면 하고 아니면 취미로 하거라. 아들아. 체대가고 싶으면. 나중에 체대입시로 대학가고. 우리 둘째도 체대입시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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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3.30 지금 하고있는 애들 공부가 의미있나싶은데요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시대가
왔는데요
하고싶은거 시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