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는 내돈

작성자맘회원님|작성시간26.03.30|조회수642 목록 댓글 26

4억이 다되어가는 내돈

 이거라도 있으니 맘이 편해요

시간이 지나가면 가치가 확확 떨어지겠지만

그래도 없는것보다 낫다 싶어서요

남편한테 얘기를 못하겠어요

주식투자에 열내고 있는 남편이 돈있는거 알면

다 가져갈꺼 뻔해요

통장에 짱 박혀있는데 돈이 이런위력이 있을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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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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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3.30 ㅇㄷ 엄마가 정말 검소하시고 아끼셨어요
    아빠 어릴 땐 집에 일하는 분 계셨다는데 작은아버지들이 다 쓰고 고모들 결혼식 때 땅주고 툭하면 찾아와서 땅 뺏어가고 ㅜㅜ 정말 힘들게 사시면서 안먹고 택시 한 번 안타시고 모으신 돈으로 주신거라 감사하고 죄송하고 ㅜㅜ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3.30 우왕 짱멋져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3.30 와우...부럽네요ㅎㅎ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3.30 부럽습니다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3.30 저도 4억2천 중 2억은 펀드.채권이구요
    나머지 2억은 몇년 묵혔다 2월에 주식시작해서 마이너스 3천입니다
    그나마 대장주랑 etf에 넣었어요
    나머지 2천중 천만원은 단타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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