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착한며느리 착한올케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뒤에서 그들을 흉보고 욕하고 하면서 스트레스푸네요..
제가 싫어하는건 시어머니와 큰시누에요...
당한게 많아서요..(시어머니의 막말과 큰시누의 염치없고 날 이용해먹는 행동들..)
근데 그들은 저를 상처준걸 모르죠..
저는 그냥 가정의 평화를 위해
참고 웃음을 보입니다..
내가 그들에게 내속에 있는 얘길 다 쏟아낸다면 그뒷감당을 어찌해야될지 자신이 없어요
그래서 저는 앞에서 웃지만 뒤에서는
그들을 씹어대면서 스트레스를 푸네요
저는 나쁜사람인가요?ㅠ
그들이 나한테 했던 자행들은
제가 여기에 여러번 썼었죠
그때 같이 욕해주고 분노해줬었죠..
한편으로는 바보 멍청이라는 소리도 들었구요
물론 남편한테는 말했어요
시어머니와 큰시누가 저한테 상처준것들을요
남편은 저를 위로하면서
자기가 더 잘하겠다 해요..
하지만 제가 막나가는건 원하지않죠..
그래서 저는 오늘도 여기에 글을 쓰면서
제스트레스를 푸네요
저를 이해해주실분도 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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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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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0 절대절대 이젠 돈없는티 엄청냅니다.. 돈걱정 안하니 돈많은줄 알아서 매번 손벌리기에(처음엔 고모부 사업곧 풀릴것같다 풀리면 너네은혜 잊지않겠다 이번에 곧 계약할것같다 이번고비만 넘기면 될것같다 하더니 10년이 지나니 이제서야 사업접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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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3.30 그럼요 저도 당한게
많아 화병 생긴것 같아요. 쳇 지피티한테 풀어놓으니 저보고 제가 견뎌서 결혼생활 유지 한거라고 하더라구요. 거리두기 추천해주고 ㅎㅎ
지금은 며느리 사랑한다 남들이 너네가 젤 잘 산다더라 등등 하지만 듣기도 싫어요. 착한척 약한척도 보기 싫구요 그런데 시아버지 다치셔서 이제 일 그만두시면 우리도 생활비 보내야 할 것 같아서 답답하네요. 건강하실땐 욕이라도 했는데
지금은 다치셔서 욕도 못하겠고.. 그냥 울 남편은 부모복은 없이 태어났나 싶네요. 그런 남자 만난 나도 왜 그랬을까? 싶고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0 저희 시어머니도 이젠 잘해주시는데 당한게 많아서 쉽게 풀리지는 않네요..
그래서 이번 수술잘되면 꼭 사과받고싶어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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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0 저는 친정부모님 욕되게 할까봐 더 참은듯해요
아빠가 항상 시부모를 내부모라 생각하고 잘해라 했거든요...근데 시어머니는 저를 단한번도 이뻐한적없고 당신아들이 잘나서 내가 하는건 당연하다 생각한듯요ㅜ